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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빛날 Jun 19. 2024

해석을 잘합니다.

프롤로그

하나의 사건, 상황에 해석은 만 가지라고 합니다.

해석에 따라 방향이 달라집니다.

긍정이냐 부정이냐.

이런 해석이 쌓여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갑니다.


해석의 방법을 선택할 수 있는 사람은

'나'입니다.

다행입니다.

누구를 탓할 필요가 없습니다.


'별별생각에 이런 해석'의 제목으로 매거진을 발행했습니다.

브런치북으로 연재합니다.

갈아타기를 선택한 거지요.

두려움을 가지고 있지만 시도하기를 멈추지 않습니다.

한 번뿐인 생. 재미있게, 풍요롭게 살고 싶어서요.

이런 경험, 저런 경험. 다 좋습니다.

선택에 후회하지 않은 삶을 산다면 성공한 삶이라 여깁니다.

최선의 선택이라 믿고 지금을 살아갑니다.


지금을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4차원은 아니지만 3.5차원의 생각을 한다는 소리를 듣기도 합니다.

별별생각에 어떤 해석을 할까요?

저도 궁금합니다.  여러분의 해석도 궁금합니다.

함께 해석의 글을 나누면 좋겠습니다.

by 빛날 ( 색안경을 끼고 세상을 보고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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