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살면서 아직 아무것도 이루지 못했을지라도 자신을 항상 존귀한 인간으로 사랑하고 존경하라는 것이다.
자신을 사랑하면 악행을 저지르지 않고, 지탄받을 일도 저지르지 않는다. 그런 태도가 미래를 꿈꾸는 데 있어 가장 강력한 힘으로 작용한다.
-니체
아무런 결과물이 없는데, 어떻게 자신을 사랑할까?
결국 자신을 사랑하려면, 가장 쉬우면서도 어려운 일을 해야 한다. 바로 자기 삶에 질서를 부여해 오래도록 행하는 것이다.
깊고 두터운 삶, 정신적 일류의 삶을 지향합니다. 철학, 인문, 영성, 경영, 책쓰기, 정강민의 성장하는 책쓰기 교실을 운영하고 있음, 책독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