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운동을 참 열심히 하지만,
철수 오빠, 오빠보다는 못해.
나는 키가 큰 편이기는 하지만,
영희야, 너에 비하면.
나는 그림을 귀엽게 그리는 걸 좋아하지만,
엠마 언니, 언니는 전공자인걸.
나는 목소리가 좋다는 소리를 종종 들어보긴 했지만,
알렉스 선배, 선배보다는 멀었어요.
나는 글 쓰는 거 하나는 자신 있다고 생각했는데,
백구야, 네 글과 비교하니 부끄러워.
2001년생.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를 졸업한 후 배우로 살아가고자 합니다. 실수투성이에 불완전한 인간이기에, 서툰 것들을 더 사랑합니다. 그들을 위해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