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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며느리 맞아..?
이런 남자와 산다는 건 | 통잔 잔고가 0원이라 하루종일 일 하고도 밥 먹을 돈이 없어 굶고 있다고? 이는 연애시절의 에피소드이다. 한창 연애하던 시절엔 장거리 커플인지라 마음은 하나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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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데 굳이 봉사활동을 하는 이유 중 하나는.. | 다행히 새엄마는 우리를 때리진 않았다. 아빠가 없으면 밥을 안 줘서 좀 그랬지만.. 그때 내 동생 나이 6살, 나는 9살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새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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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자는 말이 11년이 될 줄 누가 알았으랴.. 처음에 시댁에서 살자고 하는 남편의 말에 지금 내 귀가 제대로 듣고 있는 건지 의아했다. 내 부모님이랑 사는 것도 갑갑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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