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황후의 재림을 리메이크 실시간 감상중
문제 답안지 제출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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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이 끝난직후, 한일합방의 과정들이 재현돼 다가올것임을 예언했다. 대선전에서 일찌감치 조선말의 재현이라 누누히 말해왔다. 카르마의 작용은 같은 상황이 재현되면서 똑같은 결과를 반복하던지 입장바꿔 전후를 뒤집던지 둘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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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내말을 헛소리 처럼 여기고 비웃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노골적 친일 정권이 들어 서면서 지난 3년간 현실이 내가 무슨말을 했는지 그대로 보여주었고 지금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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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말기와 똑같은 상황이 재현 될것임을 예감하고 2차 시험땐 부디 시험 잘 보라 당부까지 했다. 지금이 바로 그때고 이제 답안지 수거할때가 됐다. 현 계엄 내란 사태로 문제 나올것이 나왔다는 것이다. 3차 시험이 또 나올지는 두고보면 알테지만 이미 드러날거 다 스스로들 커밍아웃 했고 뭔 일이 터져도 결과에 큰 변수가 있을것 같지는 않아 보인다. 일식메뉴만 죽 늘어논 식당이 일식집 이란거 국민들이 이제 다 알고 일식 좋아하는 사람들 자진해 들어가는거다. 몰랐다 실수다 이런 변명은 안 통한다.
1타강사 개인적 관점의 역사 문제풀이 해설 시작한다.
시간이 지나보면 당장은 동의나 공감 못해도 나의 기록들이 시간이 역시나 나의편임을 증명할것이다. (평균 내보면 대부분 3년정도 걸린다.)
조선말기 허수아비 고종을 바지사장 세우고 민비와 흥선 대원군이 실제 정치의 실세로 대립했다. 완고한 시아버지와 당찬 며느리가 서로 실권 힘겨루기를 하며 다투다 결국 을사오적 (지금으로 따지면 뉴라이트 극우세력.) 들 주도하에 일본에게 먹혔다. 명성황후라 칭송받으며 나 가거든 뮤지컬 노래의 주인공이 일본에게 당한 치욕스런 비극은 이 나라 국민들에겐 씻을수 없는 치욕의 역사다. 그 역사가 귀신들에 의해 그대로 재현되고 있음을 눈치채고 있는 사람들은 그나마 도인들이다.
https://youtu.be/iqnmzsz81Sg?si=JP3a5fL3_dJUeJlA
조선일보가 당시의 흥선 대원군 역활이다. 역시나 보수세력의 늙은 기둥 시아버지와 신흥 권력 며느리 민비의 감정 싸움 힘겨루기 상황이 그대로 재현돼 벌어지고 있었음이 녹취록으로 드러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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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시각으론 우리의 황후마마는 예나 지금이나 공인이란게 문제일뿐 인간적인 면에선 특별히 성깔 나쁜 아줌마는 아닌것 같다.
명성황후 사진보면 지금 마마가 얼굴도 수술 잘하는데서 해서 더 이쁘고 아무하고나 마구 질낮은 수다를 날리고 녹음 당하고 하는것이 그 정도 푼수는 (적어도 텐프로급) 강남 바의 새끼마담 정도면 흔하게 볼수있는 친근하고 저렴한 타입이다. 대선전에 이미 출신업소논란, 학위논문 yuji 표절의혹, 도이치 모터스 주가조작 인성 인품 소갈머리 녹취로 다 까발려졌었고 다 알면서 황후마마로 떠 받든 사람들은 지금와서 욕하면 안된다.
https://v.daum.net/v/20210710030255042
* 대선 치루기전 줄리 논란 한창일때는 아니라고 거부하다 증인과 증거가 나오니 아예 적반하장 그래서 뭐? 니들은 깨끗해? 시골 할머니 말을 빌렸다는 취지로 무마 하려는 조선일보 기사다. 이미 영부인 되는걸 기정사실화 해서 칼럼을 작성했다. 시간이 흘러 지금보면 어떠한가?
명품 좋아하는건 강남 스타일 한국 여자 대부분 그러하니 특별할건 없다. 설령 유흥업 종사자라 해서 영부인 되지말란 법 물론 없다. 프리티 워먼 영화도 있고 인생 성공 실예로 두고두고 (뽑은 국민들도) 역사에도 남고다. 단지 유흥가 주변인들 성향이 물욕 강하고 공인 개념이 없는탓에 세금 가지고 기분 내고 친목 위주로기분따라 행동하고 자질 문제가 되는거다. 인성은 통이 크다보니 주변 잘 챙기고 기분파라 인심도 후한듯 보인다.(수백만원 정도 핸드백 선물은 비서 쓰라고 던져준다는 소문이다.)
큰 힘에는 그만한 책임이 따른다.
아무 공적 개념없는 사람을 돈쓰는 자리에 갖다 놓으면 공금을 전부 자기돈이라 생각한다. 수억 외제차 법인명의로 타고 다니는 사람들 관행이 다 그런거다. 힘이 있으니 고속도로도 원하는대로 휘게 하고 자기가 좋아하고 말 잘듣는 사람들 한자리씩 나눠 주려다 보니 자리가 모자랄 지경인거라..
공천까지 개입하는것이 받은게 많아 매정하게 청탁 끊지 못하고 챙겨야할 인맥이 많아서다. 갖고 싶은건 남편에게 때쓰면 된다 여기고 물들어올때 맘껏 노 젖다보면 챙겨먹고 할게 너무나 많다. 몸이 수십개여도 모자라서 가족들까지 총 동원해 패밀리 비지니스를 하는것. 욕심 한계선이 없는 한국인들 기질대로 대기업들 하는짓이 문어발인게 다 그런 이유다. 나라빛이 순식간에 천조 돌파한것이 주변인까지 다들 나도 한몫 챙기자로 곡간에 달려들기 때문이다. 갚아야 하는건 국민들 몫이다.
삼류 구멍가게 단골들이 졸지에 나라일 공사 맡아하고 방구석 유투버들이 극우짓좀 하면 정부 관리 맡기고 요직들에 앉게되니 개인적 술자리 친분있는 사람들에겐 이쁘고 참 사람좋은 아줌마이자 사모님 인거라.. 단지 그런 타입에게 나라 공적인 운영 자리를 맏기면 그 나라는 반드시 망한다. 조선이 망했고 지금 이 나라가 그렇다.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나라 망하게 해도 좋으니 내 아파트 가격더 올려달라 주문한셈이다.
원래 양반 기득권은 자리에 오르면 자기들끼리 우리가 남이가 해먹는 관행을 당연시 해왔다. 조선시대 내내 외척 세력들이 날뛰면서 권력 찬탈하려는 사변들 만들어 왔다. 항상 매관매직 탐관오리들 때문에 골치였고 그렇게 그 자리까지 올랐으니 당연한듯 지금 시대에 남들 한것처럼 그대로 했건만 다만 지금이 왕조시대가 아닌게 문제다.. 그래서 수많은 무리수를 써서 극우세력과 손잡고 전두환 체제 시대로 나라를 되돌리려 하는거다.
그 시절은 탑연예인도 어르신이 부르면 아무때나 술시중 잠자리 불려갔다. 권력 비판하거나 반대하면 언론이고 뭐고 빨갱이로 몰아 몽둥이로 때려잡음 그만이다. 벌린짓에 대해 점점 사법적 입지가 좁아지고 국민 지지율 하락과 분노, 야당 압박에 탄핵의 탈출구가 안 보이니 이번 계엄 내란사태가 바로 그 시도다. ‘서울의 봄‘ 영화보고 이거야 했을거다.
나름 자기딴엔 자리에 맞는 국민 어머니 코스프레 하고 역사적 유명인 따라하기 위해 일부러 못사는 나라 찾아가 감동연기 노력도 한것 같다. (무리하게 안은 아이가 자기 키만한 십대 청소년이라 좀 그림이 어색했던건 보좌진 수준이 시트콤 수준 이어서다) 자기 나름대로 우아 해보겠다고 개인 인스타그램 대신 사진작가들 끌고 다니면서 대통령 홍보실에 이쁜 사진도 잔뜩 올리고 엑스포 홍보전에 국제무대에 강남스타일 내세워 화끈한 뻘짓도 시키고(? 누구 결제냐?) 연예인 지망생 같았으면 그 노력에 칭찬 받았을거다.
사랑스런 개들 자식처럼 키우느라 감성도 충만한데 자신의 이름을 역사에 길이 새기라 수천억 들어갈 세금 생각없이 막 내질러서 개식용을 금지 시킨것이 개들에겐 생명의 은인이다. 각 지자체마다 반려동물 지원사업에 돈들 써대니 동물들 입장에선 성모 마리아다. 세금 쓰는것 개들 입장에선 사람들이 못되서 욕하는거고 우리엄마 잘한다 감격해 개소리들 해대는거다. 치맛바람 정치로 설쳐댔던 명성황후의 재림이 그런거다.
민비가 행했던 여인네 개인 감정의 치마바람 정치가 명성황후라 대접받고 애국자처럼 민중들에게 칭송받는 가장 큰 이유는 고종의 우유부단 무능력이 주변 세력들과 외척들 농단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 덕에 정치 권력에 맛들인 처자가 기분 내키는대로 마구 외교와 나라일을 휘젖는것이 그나마 엉망인 조선말기에 여장부 리더로 민중들 보기엔 멋져 보였을 것이다. 거기에 청나라와 일본 사이에서 일제 침략의 희생 제물까지 되니 민중들에겐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처럼 치욕스런 망국의 분노를 대변할 역사적 비극의 아이콘이 된거다.
영구보고 미션 임파서블 톰 쿠르즈 역활 시키면 아무리 노력해도 코메디 장르다. 우리 윤통 아저씨 부부 둘다 기회가 주어졌기에 나름 타고난 자질대로 꿈들을 실현하면서 멋지게 기분내고 살아보려 한건데 뭘 알아야 하는거지 못하는걸 계속 등 떠밀고 시킨 사람들이 정말 못됐다.
외국 나가 부부가 쌍으로 영구짓 하고 명품 쇼핑하다 걸리고 한것들 일부러 그런게 절대 아니다. 잘해보고 싶었는데 타고난 자질이 딸려 골치썩으니 바람도 쐬고 외국가서 대접도 좀 받고.. 국내 RnD 예산은 깍아도 나갈때마다 외국에 통 크게 한턱씩 남발한것이 좋은술 대접하니까 팁쏴주는 기분냈을듯 하다. 사람 푸짐하고 좋다는 말은 들어도 속으론 호구라 비웃음 당하는거 벼락출세한 졸부들 사는맛이 그런거 아니겠는가.
그렇게 자기딴엔 몸이 상하도록 새벽까지 술마시며 외교(?)에 전념하는데 국민들이 돈쓴다 나무라니 나 안해 얼마나 스트래스가 크고 출근하기 싫었으면 가짜출근 부대까지 운영했을까..
중년나이에 술 좋아하는 사람들 깨고나면 자기가 뭔짓 했는지 기억도 못하는 사람 쎘다. 술 좋아하는 사람들 출근하기 싫은 그 심정 이해할거다. 일반 회사 사장은 그럴수 있지만 행동 말 한마디로도 나라를 망하게 할수 있는 최 상위 공무원인 대통령인것이 죄다. 잘하고 싶은데 할줄 아는게 술파티 벌리는것과 수사반장 밖에 없다. 놀수는 없고 아는것도 없고 그러니 나라는 망해가도 전공살려 야당 때려잡자로 국정을 밀고 나갈수 밖에 없는거다. 도선사 아닌 사람한테 크루즈 항해키를 맡기고 빙판 널린 바다 항해 나서면 침몰한다는거 상식 아닌가?
술 좋아하는 우리 윤통 아저씨는 캐릭터는 양아들 여포에 잡아먹힌 삼국지의 동탁같고 성품은 딱 조선말기 고종의 재림이다. 일개 일본의 사무라이 들이 왕궁에 침입해 황비를 보란듯 공개적으로 범하고 살해했는데도 전쟁은 커녕 일본측에 아무말도 못하고 도리어 일본측 압박에 살해당한 아내를 폐서인으로 강등한다.
뒤로는 흥선대원군과 함께 전봉준에게 민란 일으켜 도와달라 요청하고 앞에선 정부군이 일본군과 합동작전으로 동학군을 몰살시켰다. 윤통이 구속되기전 지지자들에게 보낸 메세지와 행동이 고종의 행태와 오버랩 되는거 비교해 보면 알것이다. 과거엔 동학군 이었고 지금은 반대로 친일 극우세력이 대상이다. 원귀들 해원이 그런식이다.
일본을 형님처럼 떠받드는 비굴함에도 합당한 이유가 있어야 국민들이 납득하려고 노력한다.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무조건 얻어터져야 하는 우리가 항의는커녕 형님들 하는일 이라고 적극 지지하고 대신 변명하고 돈 써가며 홍보해야할 이유가 도데체 무엇 때문인가? 독립 영웅들 테러리스트 빨갱이로 몰아 동상 치우고 일본 비위 맞추느라 독도 조형물 일제히 철거하고 독립기념관 개편하고 그래도 잘한다 박수치는 국민들이 있으니 분명 IQ 문제는 아닌거다.
개인적 감상으론 우리 윤통 아저씨 부부 경제 안보 외교 사법 정치 망조로 국가기반 무너뜨리는 역활은 둘다 기가 막힐 정도로 꼼꼼하니 완벽하게 잘했다. 청와대 사저 옮긴거 역대 대통령 누구도 못한일인데 막무가내 밀어붙여 해냈다. 처음부터 나라 근간을 기둥뿌리 부터 뽑아내기 시작했고 한군데도 허술한 구석이 없다. 배우였다면 둘다 오스카 상주고 격려해주고 싶을 정도다. (부부가 청와대 들어섬을 극도로 싫어하고 거부한 개인적 내막은 청와대 실제 둘러본 이들은 짐작했을듯도 한데 사족이라 그냥 알려진대로 Pass다.)
여포 역활이 누구인지는 잘 알것이다. 야당 상대로 사냥개 행동할때 왜 내가 (양아버지를 배신했던) 여포라 했는지가 지금 드러나고 있는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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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계엄 내란 사태는 동학 귀신들의 한맺힘이 해원하며 벌리는 난동이 문제풀이의 핵심이다. 일본과 중국 청일전쟁 사이에서 조선의 비굴한 망국적 역사가 남긴 카르마 인데 역시나 예정된 시나리오를 피하진 못한거 같다. 다시 망국의 시대가 재현되고 있으니 말이다.
우리 윤통 아저씨도 영웅본색 인생 한방 기분파 인지라 일반 사회생활에선 후배 술 잘 사주고 잘 챙기고 깍두기들에게 깍듯이 형님소리 들었을거다. 인간적으론 욕심많고 적당히 허술한것이 만화속 캐릭터 같아 이웃집 아저씨 였다면 하는 행동들 웃어 넘기고 정감도 가지만 실제 이나라 대통령 이란것에서 등골 오싹하고 정신이 번쩍 드는거다. 민주주의 라고 떠들던 국민들 진짜 의식 수준들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게 소름이 끼친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없었다, 전두환이 정치는 질했다, 전쟁불사, 북한에 선제공격을 해야한다, 유사시 지위대를 들어오게 해야한다, 가난한 자들은 자유를 모른다.’ 가난한 자들에게 유통기한 임박한 제품들 사먹게 해야 한다, 주 120시간 일하도록 해야한다.. 등등 귀신들이 충동질해 입 열때마다 국민들 놀라게 했던 대선전 윤통의 공약과 말들이다. 술먹고 기분 내키는대로 떠드는 술주정 자리도 아니고 기자앞에서 제정신으로 그런말 공약할 사람 흔치않다. 지지자들은 미친듯 화끈한거 보고 그래서 박수친거다.
그 밖에도 손바닥에 왕자 매직으로 써서 내보이고 옆집 할머니가 써줬다고 하는등 상식으로 닙득가지 않는 발언과 행동들을 대선전에 매일같이 쏟아냈다. 도이치 주가조작 학위논문 표절, 장모 요양병원 비리등 대선전부터 국민들이 다 알고 증거 다 나와 떠들던 문제들이다. 사과하라고 하니 개사과 국민들에게 날리는 SNS 센스감각도 보여줬다.
그래도 개사과 받고 용서하고 언론들이 빨아주고 거짓말을 연이어 한것이 계속 밝혀져도 괜찮다고 국민들이맘껏 더 해먹으라고 권력 쥐어준셈이니 고속도로도 멋대로 자기네들 땅앞으로 변경하고 능력도 안되면서 엑스포도 하겠다 설치고 석유도 판다고 하고 보이는대로 마구 취미생활 하듯 세금으로 꿈을 펼친거 아닌가. 아이 눈앞에 먹을게 잔뜩 있고 국민들이 먹으라 해서 먹었는데 과연 누구의 잘못인가? 다 말아먹고 혼날거 뻔하니 야당 때문이라고 핑계대고 국회를 선제공격 한게 이번 계엄 난동사태다.
투표전에 이미 뒷 배경에 점술가들이 수리수리 마수리 한다는거 방송에서 다 밝혔는데도 할레루야 위대한 지도자라 계시 받았으니 뽑아야한다고 설치던 종교 영성인들은 다 무언가? 국운이 다해 망하게 하려고 작정한 원귀들 설침이라 볼수밖에 없다.
앞으로 벌어질 일들을 예견해도 함부로 말하지 않는것은 귀신들이 듣고 그대로 현실로 드러내기 때문이다. 기록들 보면 알겠지만 시간 지나서 보면 허튼말 한적 없고 시간이 항상 나의편이란 말은 결과물이 말한대로 현실로 드러나서다. 막바지 다되 가는지라 여유가 없어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해선 가급적 입을 다문다. 1차 시험 대선전에 대한 결과물과 채점은 지난 3년간 다들 잘 보았을것이고 어차피 2차 시험도 답안지들 거의 다 제출된것으로 보아 곧 시험종료 알리고 채점결과 눈으로 보고 알게 될것이다.
https://youtu.be/Xu7XoKMGHVs?si=JWQkMV6IP9tfMZY3
바다에 방사능 오염수 버리면 될까요 안될까요? 어린 아이들도 답을 쉽게 아는 그런 간단한 문제에 궂이 오답을 선택하는 이유도 이해한다. 자신들이 갈곳을 스스로가 알기 때문이다. 스베덴 보리의 천국과 지옥 기록을 보면 지옥에 가야할 영혼이 자신은 목사라며 때를써서 천국에 발을 디뎠는데 뜨거워 죽겠다며 스스로 지옥으로 가더란다.
사람은 수영을 배우면 물속도 헤엄치며 즐길수 있지만 물고기는 뭍에 오르면 괴로워 살수가 없다. 각자의 천국을 향해 가는 여정이 슬슬 마무리로 접어 드는것 같다.
어느덧 기록 남긴것이 십년차다. 나의 해설에 대해 답을 알것같아 속이 시원하던가 아니면 불편하고 좌빨이라고 비웃고 부글대거나 각자 보는 안목이고 개개인 소관이다. 천인과 지옥인이 뒤섞인 사바세상이고 또 이 나라는 민주주의 아니던가. 각자도생 ‘죽음이 평안이 되는자들에겐 삶이 곧 지옥이라..‘ 무엇을 선택하건 각자가 자신에게 맞는 천국과 정답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