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행복하게 만드는 직업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직업이 될 수 있을까?
좋아하는 일로 직업을 가지면 행복할까?
어떤 직업이 사람의 인생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을까?
세스 고딘의 [This is Marketing 이것이 마케팅이다]에서 마케팅은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것"이라고 했고 프랑수아 를로르의 [꾸뻬 씨의 행복여행]에서 "행복은 자신이 다른 사람들에게 쓸모가 있다고 여기는 것."이라고 했다.
세상에 쓸모없는 인간이 되는 것만큼 우울하고 좌절되는 일은 없다.
허무주의, 즉 니힐리즘이란 목표의 결여에서 나온다. -프리드리히 니체-
진정한 갓생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