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목이가 힘든 것은 싫지만
힘들 때 날 찾아 주는 것은 좋다.
중화산동이 그리운 연남동 거주자. 6인 가구에서 5인 가구를 거쳐 지금은 1인 가구 가장. 누군가의 얼굴이 떠오르는 글, 사랑을 나누고만 싶어지는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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