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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rollii Apr 17. 2024

”몸으로 돌보는 마음“ - 어떤 글이 인기가 있었을까?

구독자 및 조회수

[몸의 자세를 바꾸것만으로도 감정적 압박과 정신적 스트레스가 줄어든다. 자세 변화는 심리적 변화를 생성하고 반영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나쁜 자세에서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이 좀 어렵고, 좋은 자세에서는  우울한 생각들을 할 수는 있지만, 쉽게 그런 생각을 하게 되지 않습니다. 삶에서 생기는 크고 작은 감정적 스트레스를 몸을 통해 풀어보겠습니다.]



“If you want to know what thoughts you have had in your live so far, look at your body. ”   인도 아유르베다 의학에 따르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어떤 생각을 했는지 알고 싶다면 몸을 살펴보라고 한다.

 이렇게 시작된 [몸으로 돌보는 마음] 은 2023년 12월 20일부터 17개의 글을 썼다.


1. 근력은 정신력을 만든다.

(38 구독자)   9,145 조회

2. 불안을 정면으로 마주하기.

(30명)   3,998 조회

3. 구부정한 자세는 어떻게 정신 건강을 위협하는가?

(48명)   9,021 조회

4. 어깨 긴장이 수면을 방해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30명)  5,229 조회

5. 곧은 자세에서 오는 자신감과 등운동

(26명)  12,123 조회

6. 코어가 단단하면 마음근력도 단단할까?

(16명) 4,354 조회

7. 뻣뻣한 몸은 뻣뻣한 생각만 한다.

(15명)  1,686 조회

8. 이완된 몸은 분노를 어떻게 설득하는가?

(30명). 2,936 조회

9. 짧은 숨을 쉬는 당신은 화가 나 있다.

(33명). 3,793 조회

10. 근육의 긴장은 마음을 어떻게 압박하는가?

(8명) 668 조회

11. 지구력을 키운 몸이 삶을 대하는 태도

(21명)   2,780 조회

12. 한계를 넘어 본 몸은 마음을 어떻게 확장하는가?

 (18명)  1,455 조회

13. 근골격계가 삶의 질을 결정한다.

(17명)  2,560 조회

14. 민첩하게 움직이고 직관적으로 판단한다.

(8명)  407 조회

15. 왜 걸으면 생각이 정리될까?

(22명)  5,842 조회

16. ‘걸음걸이’는 당신에 대해 많은 것을 말해준다!

(24명)  29,133 조회

17. 짜증을 잘 다독이는 지혜

(12명)  2,387 조회




(구독자증가 수)

2023년 12월

100명 -> 185명

2024년 1월

185명 -> 504명

2024년 2월

504-> 683 명

2024년 3월

683 -> 800명

2024년 4월

888명


지금까지는 신체활동으로 몸을 돌보는 것에 대해 썼다. 다음 연재는 좋은 식습관을 통해 몸을 돌보아 마음을 돌보는 연재를 해 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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