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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면 절루 와 4
22화
망해사에서
by
물구나무
Feb 23. 2024
바다를 보고 지었다는 절,
아무리 키발을 딛고 서도
수평선 너머
바다는 멀고
더 멀어진 세상까지
제 울음의 크기를 키우려고
종은
아픔을 견딘다고 합니다.
keyword
울음
아픔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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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구나무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고군산의 섬.섬.섬
저자
내소사 산방일기 <힘들면 절루 와> 를 엮어가며, 제 글을 읽는 누군가의 얼굴을 상상해봅니다. 힘든 당신 곁에 누군가 함께 있다는 마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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