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5분만 더!

포근한 이불속에서 좀 더 있고파

Aloha,



점점 아침 기온이 내려갈수록 아침에 일어나기가 어려워집니다.

'5분만 더, 1분만 더'를 외치며 이불속에서 누워있다 간신히 일어나 출근합니다.

밖이 추워질수록 이불속이 포근해지는 건 소소한 겨울의 진리 같습니다.

이불이 주는 한 줌의 따스함은 차디찬 일상의 쳇바퀴를 잘 굴려볼 수 있는 원동력입니다.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포근한 하루 보내세요!


Mahalo.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