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감사향연도 (전 김홍도)

닭은 잡는데 어찌하여 소 잡는 칼을 쓰느냐

by 은우 아빠
평안감사향연도 중 부벽루연회도(浮碧樓宴會圖) - 전 김홍도(출처 : 국립중앙박물관)


평안감사향연도 중 부벽루연회도(浮碧樓宴會圖) - 전 김홍도(출처 : 국립중앙박물관)



공자는 사람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다가 잘하는 사람이 있으면 반드시 다시 부르게 하였다. 그런 후에 따라 불렀다.

(술이편 子與人歌而善 必使反之 而後和之 자여인가이선 필사반지 이후화지)


공자가 노래를 얼마나 좋아했는지, 배우기에 얼마나 망설임이 없었는지 생생합니다. 공자는 곡을 하는 날에는 노래를 부르지 않았다고 합니다.(술이편 子於是日哭 則不歌 자어시일곡 즉불가) 곡이란 장례식이나 제사에서 슬피 우는 큰 울음소리를 말합니다. 곡을 하는 날에 노래를 부르지 않았다는 말은, 바꿔 말하면 곡을 하지 않은 날에는 매일같이 노래를 불렀다는 말과 같습니다. 어느 정도 과장이 있다 하더라도 공자가 평상시에 노래를 얼마큼 즐겨 불렀는지 전해지는 대목입니다.


당시에 불리던 노래의 일부는.......




이하의 글은 《조선의 그림으로 시작하는 하루 논어》의 출간 관계로 삭제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조선의 그림으로 시작하는 하루 논어》를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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