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수목일일일

Week 3.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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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근로자의 날입니다. 노동자들의 인식만큼, 일터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시기상조라는 시선도 있지만, 기꺼이 주4일제라는 새로운 모험을 시도한 회사도 있죠. 이 과감한 실험의 결과는 과연 어땠을까요? 오늘의 관점을 읽어보세요.

<월화수목일일일> 주 4일제, 2년을 돌아보며.

[1] 문화가 일하게 하는 회사

조직문화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시대입니다.
좋은 문화가 좋은 인재를 부르고,
결국 기업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죠.
일하는 문화에 대한
신선한 실험을 살펴보세요. 
내가 다니고 싶은 회사는 어떤 모습인가요?

회사 문화를 바꾸고, 회사를 다니고 싶어졌다.(1)

06화 MZ세대가 환영하는 회식

09화 사내 뉴스레터로 조직문화를 바꿀 수 있다고 믿는 이유

[2] 빌딩숲을 탈출한 사무실

오피스를 떠나 일하는 것.  
더 이상 낯선 방식은 아닙니다. 
긴 팬데믹 기간 중 ‘리모트 워크’에 대한
다양한 시도를 경험했기 때문이죠. 
여기 리모트 워커들의 일상을 살펴보세요. 
일하는 공간의 자유 이면에는, 
일을 더 잘하기 위한
노력들이 담겨 있습니다.

10화 워케이션, 어디에서나 일할 수 있다는 것

리모트로 일하고 있습니다

[3] 스펙 말고 스토리

요즘 기업들은 채용에 있어서도
새로운 시도를 거듭합니다.  
기업마다 인재상은 다르지만,  
핵심은 결국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을 
찾는 것이죠. 
천편일률적인 이력서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스토리를 가진 이가 
돋보이는 이유입니다.

경력이나 스펙보다 중요한 3가지

05화 면접관 일기 _ 5화. 진짜 학벌 안보나요?

'생'신입 채용의 종말

[4] 낯선 나라에서 일하는 마음

외국에서 일자리를 구하는 것은
큰 용기를 필요로 하는 결정입니다.  
넓은 시야와 자유로움을 얻는 대신 
이방인으로서 헤쳐 나가야 할 
것들이 많을 테니까요.  
흥미로운 '글로벌 노동기'를 읽어보세요. 
그들의 노력을 응원하게 될 거예요.

남프랑스 유기농 채소농장에서 계약직으로 일하기

01화 저 외국인 노동자 할래요, 몽골에서.

낯선 나라에서 일한다는 것의 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