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꼭 필요할까요?

Week 3.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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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변화만큼, 일과 일터를 대하는 우리의 마음가짐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대기업 명함도, 평생 직장이라는 간판도 예전만큼 가치있게 생각하지는 않죠. 탈회사인간들에게 더 중요한 가치란 어떤 것들일까요?

18화 '탈회사인간'의 탄생

[1] 명함이 말해주지 않는 것

더 이상 회사의 타이틀이 
나를 설명해 주지 않는 시대입니다. 
회사를 떠나 자유와 불안 앞에
스스로 선 사람들은 묻습니다. 
나는, 그리고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 
이제 나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를
들려줄 차례입니다.

'대퇴사시대'가 반가운 90년대생

03화 사원증과 명함의 회사로고가 나를 설명할 때

#1 오로지 나를 위한 명함을 만들었다.

[2] 긱 이코노미가 뜨는 이유

안정적인 일자리보다 
필요에 따라 유연하게 일하기를 
선호하는 이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른바 긱 이코노미의 시대인 것이죠. 
기존의 노동 패러다임이 깨지고 있는 지금,
다양한 형태의 일하는 삶을 소개합니다.

배달대행을 하는 이유

02화 나의 첫 알바 여행

글쓰는 취미로 돈 버는 공대생 4

[3] 직장인 부캐 생성기

직장인 부캐, 가지고 있나요? 
한 가지 일에만 만족할 수 없다면
퇴근길 발걸음을 돌려
또 다른 꿈으로 향하는 방법도 있죠.
여기, 몸은 하나지만
꿈은 여러 개인 사람들의 
에너지 넘치는 도전기를 만나보세요.

07화 나이는 스물여섯, 직업은 다섯 개입니다

낮엔 공무원, 밤엔 바텐더

직장인인터뷰 다섯. 간호사말고 다른 거 해도 될까요?

[4] 다시 쓰는 이력서

누군가는 이른 은퇴를 생각할 때, 
다시 한 번 신입의 마음으로 돌아간 
시니어들이 있습니다. 
그간의 내공을 그러모아
다시금 출발선에 선 이들의
재취업 고군분투기를 읽어보세요.

10화 첫 출근에 마주친 피어싱과 문신

01화 01. 쉰둘, 취준생이 되었다.

14화 공직은퇴후 지옥의 알바, 택배상하차 도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