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치열하게

Week 3.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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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유롭고, 독립적이면서도 지속 가능한 형태의 일. 모두가 원하는 이상이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습니다. 내가 하는 일의 본질에 대해 타협하지 않아야 진정한 자유를 얻을 수 있으니까요. 작가의 치열한 독립 생존기를 통해 진정한 '프리워커'의 삶을 들여다보세요.

지금, 자유롭게 일한다는 것

[1] 도약을 위한 탈피

게가 껍질을 벗고 자라듯,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안전한 울타리를 스스로 박차고
나온 사람들이 있습니다. 
성장하기 위해 과감한 선택을 한 
그들의 여정에서 새로운 영감을 얻어보세요. 

연봉 7천 대기업 6년 차, 퇴사합니다

적당히 잘 먹고 잘 사는 프리워커가 되기까지

02화 1년간 프리워커로 일하면서 알게 된 것

[2] 멈추지 않는 허슬러들 

요즘 직장인들은 본업뿐만 아니라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을
게을리하지 않습니다. 
그 끝에 원하던 결실을 맺기도 하고, 
쓴 고배를 마시기도 하죠. 
달콤쌉쌀한 경험담을 통해,  
성장을 위한 환기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직장인 8년차, 다시 일잘러가 되기로 결심하다

6. 평생직장 없으니, 평생 공부하래

사이드 프로젝트로 박사과정 생존과 취업까지?

[3] 내 일을 또렷이 말하기

노동 환경을 둘러싼 변화의 파도가 거셀수록,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정의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변화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일할 수 있으니까요. 
내 일의 본질은 무엇인가요? 
중요한 시대의 질문에 동참해 보세요.

내 직업이 없어질 수 있다

내 일을 나만의 언어로 정의하기

호텔의 가구를 담당합니다.

[4] '사장님'이 된다는 것은

자신만의 비즈니스에 도전한 이들의
분투기를 들어보세요. 
자기 사업을 한다는 것은 
자율성과 보람이 큰 만큼, 
온전히 책임져야 할 몫도 큰
모험의 길입니다. 
그 과감한 도전 끝에 
사장님들이 얻은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오늘도 대기업 대신 고시원으로 출근합니다.

퇴사 후 나만의 작고 귀여운 브랜드를 창업해보았습니다

11화 자영업이라는 옷을 입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