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지 않고 순수해서 좋다고 하였다
그런 너에겐 갖고 있지 못한 모습 이어서일까
부드럽고 하얗게 곡선을 자아냈던 너의 눈과 입
찰나의 미소에 갸우뚱했지만
가감 없는 순수한 모습에 내게 보내었던
세상에서 제일 예쁜 미소였거늘
좋은 감정만으론 부족했던 걸까
말을 다 꺼내 보이진 않았지만
생각의 흔적들이 겹쳐 보였다
널 그리고 날 어떡하면 좋을까
다른 듯 닮아있는 우리의 이야기를 애정을 담아 기록합니다. 글이 건네는 감정의 어루만짐을 통해 가슴 한 켠 따스한 울림을 주고받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