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처럼 고된 것은 없다
죽음처럼 두려운 것도 없다
젊음처럼 아름다운 것은 없다
늙음처럼 외로운 것도 없다
사랑처럼 따스한 것은 없다
이별처럼 아픈 것도 없다
그대처럼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은 없다
그래서
그대만큼 그리운 사람은 없다
곰탱구리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살며 느껴온 모든 것들을 글로 써보려고 합니다. 60세에 출판작가를 꿈꾸는 지망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