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다급한 전화
오빠.. 전화받을 수 있어?
오빠 미안해.. 내가 지키지 못했어
"분명히 있었거든 오빠. 몇 분 만에 어떻게, 그 사이에 사라질 수가 있지?"
<오늘도 아내를 바늘로 찔렀다(부제: 난임부부 생존기)> 첫 화부터 보기 https://brunch.co.kr/@a1f9702194b543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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