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새벽 4시 반입니다. 저도 모르게 눈이 떠져 모니터 앞에 앉았습니다. 그리고 간밤에 떠오르는 생각들을 적어보기로 했습니다. 그건 바로 스몰 스텝을 실천한 '도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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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 스텝 스케치 #03. | 나는 매일 잠들기 전, 세 줄의 일기를 쓴다. 어쩌면 일기보다는 기록에 가까울지도 모르겠다. 첫 줄은 안 좋은, 아쉬운 기억을 쓰고 두 번째 줄은 하루 중 가장 좋았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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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 스텝 스케치 #08. | 매주 불금의 여유로운 저녁, 혹은 토요일의 느지막한 아침 시간이 되면 나는 한 주동안 쓴 '세줄 일기'를 꺼내어 다시 읽는다. 때로는 1년 전에 쓴 노트를 꺼내 다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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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플래너'를 써왔다. 이름하여 '스몰 스텝 플래너'. 매일 반복하는 아주 작고 사소한 기록들을 노트에 옮겨 적는 것이 그 시작이었다. 그러다 자연스럽게 프린트된 양식으로 옮겨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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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째 일기를 쓰고 있다. 조그만 노트로 시작해 지금은 노션에 쓴다. 일기 내용은 간촐하다. 세 줄만 쓴다. 첫 줄에는 그 날 가장 행복했던 일을, 둘째 줄에는 힘들고 어려웠던 일을 쓴다.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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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동기부여가 될 만한 자기계발서 한권 소개해 드릴께요. 제가 얼마전에 스몰 스텝표라는 것을 우연하게 보게 되었는데 꽤 흥미롭더라구요. 긴 시간이 아닌 짧은 시간내에 하루에 수행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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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과 회사의 브랜드 스토리를 '발견'하고 '정리'하고 '전파'하는 일이 즐겁습니다. '스몰 스텝' '프랜차이즈를 이기는 스몰 브랜드의 힘' '스몰 스테퍼' 등의 책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