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오류 분석
형용사 '틀림-없다'는 [틀리멉따]로 발음하며, 다음 뜻을 지닌 낱말이다.
조금도 어긋나는 일이 없다.
용례를 보자.
목소리로 보아 밖에 있는 사람은 여자가 틀림없다.
주의할 점은 '오래 하다'는 띄어쓰기를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보-이다'는 다음과 같이 쓰이는 낱말로 '보다'의 피동사다.
2 【…으로】【 -게】 ((‘…으로’나 ‘-게’ 대신에 평가를 뜻하는 다른 부사어가 쓰이거나 ‘-아/어 보이다’ 구성으로 쓰이기도 한다))
용례를 보자.
아무리 감정을 잡으려고 해도 그는 단순한 남자 후배로만 보였다.
그는 아직 20대인데도 불구하고 외모는 40대처럼 보인다.
그 일이 있은 후에 나는 그녀가 매우 가련하게 보였다.
형용사 '온데간데-없다'는 [온데간데업따]로 발음하며, 다음 뜻을 지닌 낱말입니다.
감쪽같이 자취를 감추어 찾을 수가 없다. ≒간데온데없다.
용례를 봅니다.
조금 전까지 가지고 있던 가방이 아무리 찾아봐도 온데간데없었다.
1. <자신감의 진짜 근간 그리고 지나친 노력없이 이기는 비결>편에서 '틀림없습니다'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2. <AI 시대에는 수능보다 덕후>편에서 '틀림없습니다'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3. <2024년에는 지식 덕후로 변신하는 중>편에서 '틀림없었죠'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4. <Tidy First? 번역이 바꿔 놓는 삶의 궤적>편에서 '틀림없습니다'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5. <모델을 그리기 전에 '생각의 종이'부터 준비하세요>편에서 '틀림없습니다'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6. <목적 지향적 조직의 시대 그리고 3가지 유형의 팀>편에서 '오래되지'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7. <주문과 거래 우선으로 시스템 전체 맥락 잡기>편에서 '오래된'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8. <스테이블 디퓨전 모델과 GPT의 기반, 트랜스포머 구조>편에서 '오래되었는데'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