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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최장금 Feb 18. 2022

의료 종사자들의 80%는 부스터 백신을 맞지 않았다.

님들만 안 맞으면 그만입니까? 3차백신 접종 부작용


의료기관 종사자 중 3차(부스터) 접종을 맞은 사람은 10명 중 2명



아래 공문은 의료기관 종사자의 18.8%만이 부스터를 접종했으니 빠른 시일 내에 접종을 하라는 협조 공문이다.  

의료기관 종사자 80%는 백신 3차(부스터) 접종을 하지 않았다.

그렇게 많은 사망과 부작용을 매일 가까이에서 직접 봤으니 차마 맞지 못했을 것이다.


백신을 맞지 않은 것은 현명한 선택임에 틀림없으나...

님들만 안 맞으면 그만입니까?



사진자료 출처

https://blog.naver.com/tokihead/222616698517


공문을 본 사람들이 단 댓글


- 현장에 있는 의료인들은 이제라도 병원 응급실을 가득 차지하고 있는 환자들에 대한 정보와 실상을 고백해야 합니다. 의료인이 나만 살겠다고 하면 어쩌자는 겁니까??

- 의료인 80% 이상이 부스터 안 맞고 버티는 중, 그 많은 부작용 환자를 봤는데 못 맞지... 



어느 의사분이 올려주신 글


지금 백신 패스 걱정하시는데요... 글쎄요?

지금 외래 환자들 보면 백신 패스 전에 백신을 맞은 사람들이 몇 년 뒤면 얼마나 (살아) 남을지 의심이 됩니다.


지난 주만 진단받은 유방암 환자가 4명이고, 대장암만 2명입니다.

저희로서는 매우 이례적입니다.

치료로 증상이 호전되었다가 다시 문제가 되는 분이 50명 넘습니다.

유방염도 너무 많습니다.




필자도 최근 상담자에게 종종 듣는 이야기가 "백신을 맞고 고혈압이 되었다. 당뇨 증상이 생겼다"이다.

백신을 맞고 지금은 회복되었어도 잠재적 위험을 염려하는 양심적인 의사들이 목소리를 내고 있다.  

과거 일본에서는 독감 예방접종 후 어린 아이들의 갑자기 사망하는게 너무나 안타까워 이를 지켜본 수백 명의 의사들이 연대해서 어린이 독감 예방 주사의 의무 접종을 없앴다.




코로나 백신 반대와 관련된 글은 삭제되고 있다. 





김송의 심경 고백 - 코로나 백신 3차 접종 1주일 만에 사망한 남편의 친구, 후배는 6개월째 뇌사 상태

http://www.segye.com/newsView/20220213504220?OutUrl=daum

이런 보도자료가 올라오면 백신의 효과를 광고하는 보도자료를 갑자기 엄청나게 올려서 해당 글이 메인에 뜨지 못하도록 대응한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라. 백신 피해가 너무 크고 많다. 연관성이 없다고 하기엔 딱 봐도 그냥 봐도 연관성이 너무 높지 않은가. 백신 접종을 권한다고 무조건 맞으면 안된다. 신중하고 또 신중해야 한다. 






최장금 당뇨식이요법 = 당뇨약 없이 식이법으로 당뇨완치된 사례가 150건을 넘었습니다.


https://brunch.co.kr/@himneyoo1/703

https://brunch.co.kr/@himneyoo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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