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에 조직은 있는데 내가 없네요
무엇이든 본질이 중요하다.
세상 그 어떤 것도
"당연히 해야 하는 것"은 없다.
그것은 일과 목표에 "내가" 빠져있기 때문이다.
사람은 나를 위한 일을 할 때 가장 강력한 동기가 나온다.
그런데 목표에 회사만 있지 내가 없다.
진심으로 하고 싶을까?
<성과관리제도>는 개인의 욕구를 인정하고, 촉발시켜 그것이 모여 회사의 성장으로 자연스럽게 흐르게 해 주면 되는 것이다. 다시 말해 그 자체로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연결통로 역할"로서 존재하면 되는 것이다.
왜? 이제 <목표와 성취>는
남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한 것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