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갈 길이 멀다
카카오 브런치북을 준비하며 콘텐츠를 기획하는 작업을 먼저 진행했다.
작성하는 글의 방향이 산으로 가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기획안은 아래 링크에 정리를 했다.
https://brunch.co.kr/@moondol/198
구성은 총 5개의 챕터로 나누었다. 목차는 Chapter 1~4는 거의 시간 순서로 구성이 되어있고 Chapter5 는 좀 더 포괄적인 내용이 담겨있다.
주요 목차
Chapter 1 그 문과생은 왜 개발을 선택했나
Chapter 2 문과생, 코딩을 배우다
Chapter 3 문과 출신으로 개발자 취직하기
Chapter 4 이과 출신과 소통하며 일하기
Chapter 5 두 번의 퇴사와 이직
5개의 챕터 중 Chapter2를 먼저 작성했다.
word 파일로 주로 작성하고 이후 브런치로 옮기는 방식으로 글을 썼다. 한 꼭지(소제목) 당 적어도 2page 이상을 채우기 위해서였다. 작성한 글은 브런치에서 맞춤법 검사 후 업로드를 했다.
Chapter2 초안은 10개의 꼭지로 작성했다.
클릭하면 Chapter2 각각의 글로 이동 가능하게 링크를 걸어둔다.
Chapter 2 문과생, 코딩을 배우다
- 코딩, 어떻게 배우지?
- 국비지원 교육 100% 활용하기
이제 Chapter3 차례이다.
Chapter 3 문과 출신으로 개발자 취직하기 라는 제목으로 8~10개 정도의 꼭지를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