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자료 - 개경정이 금차장에게 바라던 경찰 대우

금차장이 경찰에 제출하려고 했던 개일지

by shadow

개경정이 내가 경찰을 무시하는 처사를 했다고 하여 주말에 작성한 '개일지'를 대외 공개용으로 편집하여 보았다.

목적은 경찰에 내가 경찰을 무시하지 않았고, 개경정이 잘못한 근거를 남기는 것에 있었기 때문에 A사 팀장이 "욕을 할 거면 나한테 해라." 공무원의 "뭐 어쩌겠어요?"라고 하는 등의 방관한 내용은 담겨있지 않다.


** 브런치 편집기능이 별로에서 네이버에서 이미지를 복사하여 붙였는데 일부는 사진이 쪼그라들어서 슬프다.




[개일지]


주요 특징

1) 급하지 않은 업무를 매우 급하다며 요청하고 며칠 혹은 몇 주에 걸쳐 여러 번의 만남을 가지고 수정을 한다.

2) 회의를 하자고 할 때에는 4층 휴게실, 옥상, 카페가 있는 다른 건물 안내동에서 만나자고 한다. 하지만 막상 회의를 가면 중요한 회의 내용도 아니다.

3) 영어 잘하신다면서요, 만점이시라면서요(만점 아님),라고 이야기하며 개인 영어 부탁을 지속적으로 한다.

4) MOU 관련 업무를 했었냐고 해서 잠깐 했었다고 했더니(실제로는 경정이 한 업무와 유사) 그것을 빌미로 계속 검토 요청을 한다.

5) 맞춤법을 많이 틀린다.

6) 업무 시간에는 일이 바쁜지 업무 외 시간에 연락을 한다.

7) 페루 건에 대해서는 최부장이나 김과장이 지원이 이상하다, 조직 구조가 이상하다, 약하다, 뭐하는 사람들이냐 라는 식으로 물어보며 접근하여, 그 두 분이 업무 지원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그런 줄 알았다.

8) 카톡이나 문자메시지로 대화하는 것을 선호한다. 경찰 메일, 정부 메일은 절대로 쓰지 않고 무조건 네이버 메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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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3.20]

구두로 영문 브로셔를 요청하여 메일로 발송함 (개경정은 네이버 메일을 씀)

휴대폰 번호를 달라고 요청함


친절하게 전화번호를 전달함


[2020. 3.25]

구두로 통계에 대해 물어봤고, 협의회 할 거니까 PPT자료 만들어 달라고 함

나는 3월 말 통계가 나오니 4월 초에 주겠다고 함


카톡은 잘 안 하나 보다며 카톡으로 메시지 줄 것을 요청함 (맞춤법 틀림)



그렇게 하겠다고 답변함


[2015.3.31]

나는 25일에 4월 초에 작성하여 검토 요청하겠다고 메일로 답변한 바 있음

개경정은 퇴근길에 문자로 자료를 만들어 달라고 다시 요청함


[2015.4.1]

오전에 급하다며 어제 문자 한 자료를 빨리 만들어달라고 전화가 옴

그러더니 갑자기 중간에 총경 방에 불러 담소를 나누게 함

토익, 나이, 소개팅, 유학 등에 대한 이야기를 함


이후 나는 11시와 12시 20분에 두 차례에 걸쳐 요청자료를 발송함


메일을 받고 10분 뒤 옥상에서 회의하자고 부름 (점심시간임)

그러나 정작 중요한 회의는 하지 않았음



[2015.4.7]

오밤중에 내 업무와 관련이 없는 내용에 대해 내개인 메일로 메일을 보내며 보충해 달라고 함

보낸 시간이 밤 11시가 넘었음

첫 번째 메일은 내 이름에 오타가 있고 중간에 끊김. 다시 보냄.


메일에 보충하라는 "빨간 글씨체"는 있지 않았음


다음날 연락해서는 본인 PC에 자료가 있다며 그 자료를 참조하라고 함

남의 PC에 함부로 들어가는 것은 보안 위반임

황당해 하자 개경정 직속 부하인 경위를 시키겠으니 잊어버리라고 함



[2015.4.10]

페루에 메일 보내는 걸 출력해와서 고쳐달라고 하여 메일로 고쳐서 발송함



[2015.4.11]

주말에 카톡이 옴

개경정 상사의 영문 이름 묻는 메시지임 (맞춤법 틀림)

내가 알 리 없음


[2015.4.14]

MOU와 관련하여 인쇄물을 출력해와서 해석해달라고 함

그리고 출력물에 개경정이 내용을 적어가지고 회수해서 감

그러나 페루에 그 회수물을 안 가져갔다며 페루에서 다시 연락함. (4/22 카톡 참조)



[2015.4.16]

개경정이 페루에 보낼 메일 수정해달라고 메일 보냄


17일에 페루로 출장을 감



[2015.4.22]

퇴근시간에 카카오톡 보이스톡으로 연락이 옴

보이스톡으로도 요청했으나 받아도 음성이 들리지 않았음


개경정 : 아 퇴근하셨겠네

금차장 : 아직 자리에 앉아있어요

개경정 : 별일 없으시죠?

금차장 : 검사님은 퇴근하셨을 거예요. 네.

개경정 : 왜요? 단장님도 없는데

금차장 : 잘 지내세요?

개경정 : 힘들어요

금차장 : 7층은 다 가신 듯. 저는 차 시간 맞추려고요. (지방이라 차 시간을 맞춰야 함)

개경정 : 잠을 못 자서

금차장 : 시차가 너무 안 맞으시죠? 비행기도 너무 오래 타시고

개경정 : 응. (반말함) 넵. 하루 종일 헤롱.

(여기까지, 검사나 7층 고객 쪽 사람들에게 연락이 안 닿아 연락한 것으로 이해함)



개경정 : 금자씨 저녁에 집에 가시면 (그동안 차장이라고 부르다 이름을 부르기 시작함) 저번 MOU 저랑 같이 간단히 번역했었잖아요. 제가 번역해서 수기로 메모했는데 안 가져왔어요. 혹시 가지고 계세요?

나 : 아뇨 저는 그 문서가 없어요. 최부장님 계시면 말씀해 보시고요 아니면 저한테 메일을 포워드 해주세요.

개경정 : 최부장님 지금 몸이 넘 안 좋으세요.

금차장 : 김과장님은요?

개경정 : 그분도 극도로 피곤해서 너무 예민해져 있어서... 제가 자료를 받을 수 있으면 보내드릴게요. 자료를 제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찾아서 다른 분 통해서 보내드릴게요.


실제로는 내가 가지고 있지 않았던 4/5에 리뷰한 MOU파일이 나에게 있냐며 보내달라고 하는 것이었음

지원은 출장을 같이 간 최부장이나, 김 과장에게 받으라고 했으나 아프고 예민하다며 나에게 부탁을 함

(추후 확인하니 그 둘은 그러한 적 없다고 함)

직원에게 이야기해 놓을 테니 작성해 달라고 했으나, 경위에게 물어보니 부탁하지 않은 상태였음.

어쨌건 경위를 통해 파일을 받아 번역하여 보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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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4.30]

페루에선 미안했다며 밥 사 준다고 함.

밥 먹는거 아무한테도 이야기하지 말라고 함 (알았다고 했으나 주변인에게는 다 얘기함)

이때까지는 별다른 느낌은 없었고 그냥 일 못하는 이상한 경찰과 같은 느낌이었음

페루 얘기와 크루즈 까페(개경정이 운영자임. 가입해라 해서 가입했다가 나중에 조용히 탈퇴함) 이야기함


[2015.5.1]

잘 들어갔냐는 안부인사를 다음날 오후 4시에 함.




[2015.5.15]

매우 불쾌함을 느낀 메시지. 개경정을 경계하게 된 결정적 계기가 됨

금요일 퇴근 시간 이후에 연락하고 15분 뒤 일산이냐고 물어봄. 일산 미라지 매장을 물음

개경정 : 퇴근하셨어요?

금차장 : 예 퇴근했습니다.

개경정 : (15분 뒤) 일산이세요? 혹시 미라지 일산 매장이 어디쯤인지 아시나요?

(나는 일산에 가려면 두 시간이 걸려서, 그 시간에 일산에 있을 수 없음)

금차장 : 처음 듣는 이름인데요. 제가 일산을 잘 몰라서.


그러자 뜬금 없이 A사 내부 사정이 궁금하다며 밤에 전화해도 되냐고 물음

황당하여 팀장에게 물어보라고 함

개경정 :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밤에 잠시 전화드려도 돼요? A사 내부 사정이 궁금해서.

금차장 : A사는 제가 직원이 아니라 말씀드릴 수 없어요. A사 업무는 이 팀장님께...


개경정 : (두 시간 뒤) 죄송. 제삼자 물어봐야 객관적이고 정확하고 보안이 유지될 것 같은 생각에. 죄송해요. 푹 잘 쉬시고 영어 도와줘서 고마워요.

금차장 : 퇴사자라 정확한 정보가 없어요. 저로 인해 잘못된 정보를 갖게 되실 수도.



그 이후에 이 건(궁금하다고 하는 A사 내부 사정)에 대하여 단 한 번도 언급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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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20]

내가 자리를 비울 때 중점적으로 카톡을 보내거나 전화를 함

급하지 않은 것을 부탁하며 소개팅 어떠냐고 자주 물어봄

이번 카톡도 그러한 증거임

개경정 : 토요일에 약속 없으시면 소개팅하실래요?

금차장 : 토요일에 A사 협력직원 H가 결혼해요. 내일 인사 갈 거예요 아마. 이번 주는 안 될 듯합니다.

(H는 나와 함께 상주하고 있는 직원임. 나는 원래 주말에 집에만 있고, 결혼식은 더더욱 안 가지만, 결혼식 핑계를 댐)

개경정 : 여자분?

금차장 : 네

개경정 : 신랑 친구들이랑 좋은 시간 보내시고 다다음

(이러고 끝)

찾아간다 하면 내려온다 하고 그러다가 4층에서 만나자고 함

신랑 친구들이랑 좋은 시간 보내라는 것도 개경정스러운 발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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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22]

페루에 보내는 메일과 협의회 PPT를 수정해 달라고 하여 메일로 자료 발송함

4층에서 협의회 관련 이야기할 것이 있으니 회의하자고 부름

맨날 뭔가 하나씩 빠뜨리거나 틀림



[2015.5.29]

협의회 당일
개경정이 9시 이전에 내 자리가 있는 2층에 찾아와 내 노트북을 협의회 시 사용해야 한다며 노트북 설치를 요구함

나는 김주임이 관리하는 공무원 회의용 PC가 있으니 그것을 쓰라고 함

개경정은 공무원 회의용 PC로 해봤는데 깨지고 안 된다면서 내 것을 설치해두라고 함. 그러면서 회의 장소도 알려주지 않음

PC를 들고 어디일지 모를 회의실을 찾아가려고 하는데 나를 따라 나오며 내 몸을 위아래로 훑어보며 (매우 불쾌하였음) 1층 어디라고 알려줌

회의실로 갔는데 불이 다 꺼져 있는 상태였음. 아무런 준비를 안 해 둔 상태로 PC로 해 봤는데 다 깨진 것은 거짓임을 파악했음

자리로 돌아와 앉아있다가 다시 회의실에 내려가니 김주임이 공무원 PC를 설치해 두었음.

그 PC에서 PPT가 잘 작동하는지 확인하는데 갑자기 개경정이 내게 오더니 그때 차같이 가던 남자 누구냐고 이름을 물어봄. 이름은 세 번을 묻고, 무엇하는 사람인지 묻고, 나이까지 물음. 그는 여기서 나와 고객사에 상주하며 프로젝트를 같이 하고 있는 A사의 오부장임.

회의 때 나도 같이 있는 거냐 물어서 내가 왜 여기 있어야 하냐고 하고 나옴.

추후 김주임에게 PC를 점검한 적이 있는지 확인하여봄. 김주임에게 개경정으로부터 그런 요청도 없었고 그런 일도 없었다고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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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6.5]

메일 수정 요청, 협의회 관련 수정 요청함
굳이 회의를 안 해도 되는 내용에 대한 회의를 지속적으로 요청하거나

쓸데없는 것들을 계속 검토하라고 함



개경정 : 10분 뒤에 4층에서 잠시 미팅 가능하신가요? 오실 때 냉수 한잔 가져오세요. 제가 신비한 묘약을 하나 드리지요.

신비한 묘약은 발포비타민이었음

나랏돈으로 독일에 유학 다녀와서 독일산 발포비타민을 무지 좋아함


[2015.6.18]

내가 연락이 안 된다며 서 차장, 이 팀장 등에 전화를 했다고 함

이 팀장에게는 내가 어디 갔느냐고, 지금 같이 있냐고 물어봤다고 함

당시 나는 A사에 있었고 나에게는 그들에게 전화한 이후에 전화가 옴

전화를 받았는데 끊겨서 다시 전화를 거니 MOU에 shall이 들어가는 게 맞는지 궁금해서 연락했다고 함 (미친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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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6.19]

독일어로 말을 걸어와 안내동에서 회의 하자는 내용

MOU와 관련한 건으로 6/5에 회의한 내용과 동일한 내용임



[2020.6.22]

영국 2005-2009 통계자료를 찾는다며 7층으로 부름

그러더니 연세대 교수가 쓴 자료를 보여주며 이 자료를 누가 가지고 있냐고 함

공무원들이 가지고 있을 테니 이주임에게 물어보라고 함

작년에 조사한 영국 통계기관 자료는 메일로 보내주겠다고 하고 내려옴

밤에 사무실 번호로 전화함 (이때부터 사진 찍기 시작함)



[2015.6.23]

성적 수치심을 크게 느낀 날

그간 개경정이 지속적으로 연락하고 불러내어 계속 피해 다님

이날 오후 2시쯤 화장실에서 나오니 복도에서 개경정이 통화하는 소리가 들려 얼른 피해서 사무실 안으로 들어감

안타깝게도 지문을 찍어야 해서 지문을 찍고 있는 사이 뒤에서 개경정이 바짝 따라붙어 나를 따라 들어옴

그래서 난 휴대폰을 들고 다시 복도로 나옴. 그러자 개경정이 통화를 하면서 천천히 따라 나옴

그 길로 3층으로 올라가 A사 직원들이 일부 상주하고 있는 프로젝트룸에 20분 정도 피신하여 있다가 다시 2층으로 내려감 (정확히 2시 20분에 내려갔고 이때 경정은 없었음)


카톡이 옴(카톡은 2시 50분경).

개경정 : 어디 가셨어요? 자리에 안 계시네. 메일 하나 보냈는데 잠시 검토만 해 주세요.

금차장 : 저 자리에 있었는데요. 네 보겠습니다.

개경정 : 좀 전에 없었는데; 빠르시네요.

금차장 : 아 아까 잠깐 (A사 사람들에게) 물어볼 게 있어서 올라갔다 왔어요.


내 개인 메일로 보냈음. 메일 제목을 보고 깜짝 놀람


어떤 부분에 삽입하는 게 좋을까요?

(메일에 내용은 없고 첨부만 있음)

메일 제목에 일단 당황하였지만 침착하게 대응함


전화를 걸어 재차 '삽입'에 대해 언급하고 나의 반응을 살핌


개경정 : 뭐요?

금차장 : 오늘 본사에 가야 해서요.

개경정 : 금요일 오후에 이곳으로 방문하기로 했어요.

금차장 : 아 예.

개경정 : 오늘 본사 몇 시에 들어가세요?

금차장 : 원래는 7시 회의인데 좀 더 당기려고요.

개경정 : 저녁 7시에 무슨 회의를

금차장 : 그러니까요

개경정 : 인권침해가 심각한데 누가 하는 건가요? (너나 잘해라 새끼야) 상무님, 전무님?

금차장 : 그런 분들은 그때 회의 안 하세요.

개경정 : 진단장님

금차장 : 대외비입니다.

개경정 : 최부장님께 물어봐야지




개경정 : 저도 그런데 그래도 넣는 게 좋다고 해서,, 다들.

개경정 : 어디에 삽입할까?

카톡에서 답해준 것은 국제법 내용이었으나(어디에선가 베껴서 가져다 붙인 것으로 별 필요 없는 내용), 반영도 안 하면서 계속 검토 요청만 함.


끊고 나서 이 내용을 여직원들에게 공유함.




4층 회의에서 물어본 것은 MOU가 아니라 내가 3층에서 무얼 했는가였으며, 경정이 혹시 나에게 경찰 정보연계와 해쉬 등에 대해 아는 게 있냐고 해서 모른다고 대답함

그러자 왜 A사에서 근무하는데 모르냐고 물어봄 (나는 A사에서 근무하지 않음)


연계 업무와 관련하여 궁금한 게 있는데 누구한테 물어보면 되냐고 해서 기술 담당자인 공무원 윤 계장에게 물어보라고 대답함. (지난번에도 2층에서 물어보길래 윤계장 있는 자리에서 윤 계장에 물어보라고 답변한 바 있음)

윤 계장에게는 지난번에 물어봤는데 잘 모르는 것 같다며, A사 담당자는 누구냐고 물어봐서 강 차장이라 대답함

강 차장은 몇 층에 있느냐고 해서 2층에 있다고 하자 보안 담당자가 김 차장 아니냐면서 그분은 몇 층에 계시냐고 함. 3층에 있다고 하자 개경정이 3층에 가봐야겠다고 하고 나보고 먼저 내려가라 함

3층에 갔던 것은 내가 3층에 갔는지 확인하려 했던 것 같음. 미친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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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6.29]

영국 통계 기관 자료에 대해 또 물어봄

없다고 답함


[2015.6.30]

이번에는 영국에 대해 이 팀장에게 들었다며, 다시 확인 요청함


이 팀장 참조하여 개경정이 잘못알고 있는 것을 바로잡음

공무원이 이런 것도 모르고 영국이 가고 싶어 안달 난 것 같아서 짜증 났음



[2015.7.1]

수시로 개경정의 처사에 A사에 이의를 제기했으나 변화되는 것은 없었음

MOU에, 영국에 이런 것들을 빌미로 계속 연락이 와서 A사에 강력히 항의하였고

이 부장, 개경정이 모인 자리에서 나에 대한 업무지시는 이 부장을 통해서 이야기하자고 함

그리고 모든 회의도 이 부장을 포함하여 진행하자고 함


초반에는 이 부장을 포함하여 메일 보냄



[2015.7.2]

개경정 요청 자료를 메일로 보냄 (이때부터 모든 참조에 A사 담당자를 넣음)


그러자 개경정이 다시 영국 건에 대하여 자료를 달라고 개인적으로 요청함 (오타있음)



[2015.7.3]

내가 B검사를 참조자에 포함시키기 시작하자 이때부터 영국 자료 달라는 얘기를 하지 않았음

밤에 사무실 번호로 전화함



[2015.7.6]

카톡으로 문서 수정 지시함 (반말도 섞어서 함)



수정 내용 개경정에게 메일로 보냄


개경정이 다시 내려와서 수정 요청하여, 이를 반영하여 메일로 보냄



[2015.7.7]

자료에 대해 수정 이야기를 하다가 또 뜬금없이 MOU 관련 미팅을 요청하여 대답하지 않음 (또 반말함)


메일로 자료 보냄


아울러 MOU 내용도 메일로 보내버리면서 MOU 및 기타 논의사항은 이팀장이나 최부장에게 우선 요청해달라고도 이야기함


[2015.7.9]

협의회 자료를 B검사가 수정하는 것을 보고 개경정이 자기도 그 자료를 달라고 함

나는 없으니 B검사에게 직접 받으라고 하자 그 자료 말고 XX서비스 자료를 달라고 함

아직 작성된 게 없어서 없다고 이야기함


[2015.7.10]

화를 하여 개경정이 자신이 뽑아서 표시해 준 자료를 가져다 달라고 함

그래서 그 자료를 본인이 뽑아서 사진을 찍어 카톡으로 보냈는데 왜 나에게 달라고 하냐고 되물음

그러자 개경정은 카톡을 지워서 자료가 없으니 그 내용을 다시 보내달라고 함

그래서 다시 보내줌

카톡을 지웠다는 말은 거짓말인 것 같음.

아님, 개경정이 모든 카톡 기록을 다 지웠는데

내 전화에도 기록이 남아있나 확인하려고 달라고 한 것 같기도 함

그렇게 치밀한 인간인가 싶기도 하고...

이 이후로는 카톡 메시지는 보내지 않은 걸로 보아 무언가 언지를 들은 바가 있는 것 같음




[2015.7.16]

곧 내 휴가임

이팀장이 개경정은 아니더라도 B검사와 C사무관에게는 나의 여름휴가 일정을 공유하고 오는 것이 좋겠다고 하여 7층에 올라가 공유하고 옴

그리고 2층에 내려왔는데 개경정이 전화를 걸음

"휴가 좋은데 가신다면서요?"

"내가 그때 준 책 있죠?"

"검찰청 책자요?"라고 묻자

"아뇨, 회의 책자 (검찰청 책자가 맞음), 그거 중요한 거니까 빨리 갖다 주세요"라고 함

가지고 올라가니 박 경위 시키면 되는데 굳이 올라오라 해서 미안하다고 말한 뒤 사물함에 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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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7.29]

개경정이 전화로 부르더니 급하다며 MOU를 수정해 달라고 함

그리고 또다시 부르더니 더 급한 거라며 영문 요약서 브로셔를 만들어 달라고 함

언제까지 하는 거냐고 묻자 영문 브로셔는 7월 마지막 주까지, MOU는 다음 주까지 (8월 첫째 주) 만들어 달라고 함

그런 다음에 다시 영문 브로셔 언제 되냐고 또 독촉 전화가 오길래 바로 보내줌


[2015.7.30]

B사무관이 XX서비스 업무로 불러서 올라감

그리고 나오는데 D주임이 C검사가 찾는다고 해서 다시 들어감

C검사가 호주 건에 대해 이야기하자 벌떡 일어나더니 C검사와 내가 서서 이야기하는 책상을 등지고 문쪽을 바라보며 유심히 엿들음

대화가 끝나고 나가려는데 다시 자리에 앉아서는 맨발로(사무용 슬리퍼를 신었는데 맨발임) 다리를 벌리고 MOU 언제 줄 거냐고 물어봄

다음 주에 달라고 하지 않았냐고 하자 "제가 그랬나요?" 하길래 그냥 나와버림



[2015.8.4]

개인 메일로 메일을 보내어 MOU 독촉을 하고 이번에는 일본어를 추가로 번역해달라고 함


[2015.8.5]

개경정이 전화로 7층에 올라오라고 함

포스트잇에 뭔가 써놓고 영문 브로셔 어떻게 되었냐고 물어봄. 영문 브로셔는 지난주에 주지 않았냐고 반문함. 일본어 브로셔는 어떻게 되었냐고 물어보았으며, PPT는 어떻게 되었냐고 물어봄.

PPT는 처음 듣는 이야기이고, 일본어 브로셔는 내 업무 영역이 아니라고 답함.

또한 업무 지시를 무얼 했는지도 모르시면서 확인만 하시는 거냐며 반문하였음

업무지시는 A사 부장들을 통해 하라고 했는데 왜 자꾸 바로 주냐고도 하였음

MOU 건은 최부장이랑 통화해보셨냐고 묻자, 전화가 와서 통화는 했다고 함. 무슨 이야기를 했냐고 묻자 못 받아서 걸었다는 이야기만 함. MOU건은 최부장을 통해서 전달할 예정이고 다른 건도 이 팀장이나 최 팀장을 통해서 전달받았으면 좋겠다고 함.
그러자 이 부장이 나를 아무 때나 필요하면 써도 된다고 했다고 함.

나는 그 내용도 모르니 그 내용에 대하여서도 이 부장에게 다시 확인하라고 함. 그러자 A사 업무가 아니어서 나에게 주어야 한다고 함. 그래서 나는 A사 업무가 아닌데 왜 내가 해야 하냐고 되물음.

그러자 대뜸 옆에 책상에 앉아있던 C사무관에게 "사무관님, XXX 차장 역할이 뭐죠?"라고 물음

C사무관은 난감한 표정을 지음.

할 말이 없어진 나는 업무는 이 부장을 통해 지시하라고 말하고 내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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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8.7]

집에 가고 있는데 이 팀장에게 전화가 옴.

이 팀장을 불러 개경정이 내가 회의를 하던 도중 중간에 나갔다며 이것은 경찰을 무시하는 처사이고 경찰 상부에 이의제기를 하겠다고 했다고 함. 사무실에서 큰소리 떵떵 쳤다고 함





그래서 나는 주말에 개경정의 항의에 대응하여 경찰에 제출할 50페이지 근거자료를 위와 같이 만들었던 것이다. 마지막엔 이렇게 작성했다.


본인은 경정으로 인한 정신적 스트레스가 굉장히 큰 바이고 그 스트레스로 인해 함께 업무가 어려운 수준임.
1) 쓸데없는 업무를 여러 차례에 걸쳐서 나누어 주고 그 업무에 대한 확인을 수시로 하는데에 대한 스트레스가 큼
2) 중요하지 않은 회의를 요청하고 타인의 개인사, A사 업무 등을 물어보는 등 회의와 연관이 없는 질문을 수없이 많이 함
3) 정보의 전달이 정확하지 않아 오해를 불러일으킬 소지가 많음 (발표자를 X라고 했다 Y라고 했다가 혼란을 일으키며, 문서에 각종 오탈자나 잘못된 정보들이 적혀 있는 경우가 많음. 파일 버전에 대한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고 같은 업무인데 다른 파일을 공유한다던지, 여러 사람에게 부탁한다든지 하여 업무 혼란을 초래하고 있음)
4) 특히 성희롱으로 여겨질 수밖에 없는 메일과 카톡 메시지 사건 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카톡을 삭제했다고 하고, 연락이 조금 더딘 것으로 보아 경정 본인도 느낀 것이 있을 것으로 판단은 됨) 계속해서 쓸데없는 업무를 만들어서 지시하고 있는 느낌에 불쾌감은 더욱 가중되고 있음
5) 그런데 이러한 그간의 본인의 행동을 간과한 채 나의 행동을 경찰을 무시한 행동이라며 몰아가는 것은 피해자의 입장에서는 어처구니가 없게 여겨짐. 따라서 이 내용을 경찰 등에 공개하고 객관적인 판단을 요청하고자 하는 바임

경정의 모든 행동은 여자, 계약직, 게다가 사업자로 들어와 있는 갑을관계 대상자에 대한 기만임. 쓸데없는 회의, 독촉, 연락 등과 같이 업무적으로, 그리고 유해한 메시지를 보내며 반응을 떠보는 등의 행동은 대부분 약자에 대한 기만으로 여겨졌음. 증빙 자료로 이 모든 자료를 경찰 측에 제출하고 징계를 요청하고자 함.


여기까지가 개일지다. 개경정의 태도를 고발하려고 증거자료로 준비는 했지만 아무에게도 보여준 적은 없다.




여기서부터는 개경정 사건을 마무리하며 작성해둔 내용이다.


[2015.8.10]

아침에 B검사가 불러 옥상에 올라가 현 상황에 대하여 약 한시간 동안 상세히 설명함.

B검사는 내가 주관적일 수 있고 이 이야기를 들은 검사도 주관적일 수 있으니 경정에게 이야기를 들어 다시 한번 판단해 보겠다고 함

그 와중에 개경정은 경위를 시켜 B검사에게 결제를 받도록 하여 분위기를 살피도록 함


오후에 다시 B검사가 불러 이 상황에 대하여 피해자 입장에서 생각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고 경정 및 총경과 논의를 하였으며, 나는 업무적으로 아예 안볼 수는 없으니 사과를 받고 다시 업무를 시작할 것을 권유함. 나는 사과는 필요 없고 업무 조정이나 잘 되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함


B검사님이 휴대전화로 경정을 불렀음.

개경정은 능글맞게 웃으며

"그런 일이 있으면 진작 말씀하시죠. 전혀 몰랐어요. 미안해요"

"요즘은 카톡도 잘 안 하잖아요?"

라고 함

애초에 진심이 아닌 것을 알기에 가만있었음

B검사는 내 견해를 대신 얘기해주며 카톡으로 메시지 보내지 마시고 전화로 이야기하시고 당분간 회의 시에는 가급적 E부장을 참석시켜 진행하라고 함


이후 최부장에게 이 사실을 이야기했으며 E부장은 계속 MOU와 관련하여 시킬 일 있으면 연락하라고 했으나, 그렇게 끈덕지게 내게 연락을 취했던 태도를 보인 그간의 행실과는 달리, 경정은 단 한 번도 그들에게 요청한 적이 없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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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9.2]

그럼에도 퇴근시간에 전화 옴



[2015.9.16]

퇴근하는데 070에서 전화가 왔음

원래는 모르는 번호는 무조건 안 받는데 이날따라 받았음.

개경정이었음

뭔지 모르겠으나 MOU나 그런 자료 얘기 였던 것 같음.




[2015. 9.18]

또 개인 메일로 메일을 보냈음

번역 요청이 있었고 또 영국 타령인데 씹어버렸음


그놈과 주고받은 메일은 개인 메일로 몰아뒀음.


이후에 나는 개경정과 겉으로 인사도 않고 지냈는데, 이렇게 지속적으로 연락을 취함

보통은 1년이 있으면 다음 해에 다른 곳으로 가야 하는데 개경정은 1년을 더 신청해서 계속 있었음. 총 2년 있었음. 뻔뻔하기 그지없음

그에 따라 나도 매우 불편한 생활을 했음


[2016.8.14]

이 일이 있고 1년 뒤 어느 날은 페이스북에 들어갔는데 친구 신청이 있어서 화들짝 놀랐음


그래서 나도 페북에 이런 메시지를 올림


그는 지금도 친구 신청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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