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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성공 노하우
카카오가 코치합니다

Kakao 클래스

봄과 함께 Kakao 클래스가 돌아왔다. Kakao 클래스는 예비 창업자, 소상공인, 개인 창작자 및 단체들에게 카카오의 다양한 서비스 플랫폼 활용 노하우를 전수하는 오프라인 강의 프로그램이다. 2016년 카카오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공동 기획으로 시작돼 3년간 전국 각 도시로 교육 범위를 넓혀왔다.



올해 제주의 첫 클래스는 ‘카카오 콘텐츠 플랫폼 스토리펀딩 & 브런치 작가가 되는 법’을 주제로 3월 22일부터 이틀간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번 Kakao 클래스 수강 신청자는 사전 모집 기간에만 100여 명에 육박하는 신기록을 세웠다. 내부 심사를 거쳐 최종 21개 팀이 Kakao 클래스에 참여했다. 


첫날은 아이스브레이킹과 오리엔테이션으로 시작됐다. ‘스토리펀딩’의 임희원 PD, ‘브런치’의 황명희 서비스 담당자가 ‘스토리펀딩 & 브런치의 성공적 활용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또 ‘제주의 검은 보물, 흑우를 담다’ 프로젝트로 스토리펀딩에서 202%의 펀딩을 진행한 김민수 작가가 ‘브런치와 스토리펀딩을 활용하는 시너지 방법’을 소개했다.  


둘째 날에는 프로젝트를 심화시킬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서비스 담당자들이 예비 프로젝트들을 꼼꼼히 살펴보며 ‘보완할 점과 강화할 점’ 등을 중점적으로 멘토링했고, 이를 바탕으로 참가자들은 프로젝트를 점검했다. 


마지막 순서로는 프로젝트 발표와 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스토리펀딩 부문에서는 대안학교에 대한 인식 개선 프로젝트 ‘대안학교, 거기 뭐하는 데야?(신지우)’가 1위를 차지했고, 제주 귤꽃에서 추출한 꿀의 우수성을 알리는 프로젝트 ‘귤꽃꿀을 아시나요?(박소연)’와 제주 음악인들과 함께하는 음악회 ‘Let me be(현승준)’, 제주 생태숲을 소개하는 ‘숲속을 걸어요(김소은)’가 공동 2위를 차지했다. 


브런치 부분에서는 ‘서울 토박이의 좌충우돌 농촌 적응기(임주현)’가 1위를, 채식과 미니멀 라이프 등 축소주의를 실현하는 이야기를 담은 ‘축소주의(이보람)’, 숲 드로잉과 숲 소개 프로젝트 ‘나의 숲 처방전(국영수)’이 각각 2, 3등을 차지했다. 


카카오는 Kakao 클래스 참가자들이 보다 빠르게 프로젝트를 오픈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우수 프로젝트에 대한 콘텐츠 기획과 제작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내부 논의를 거쳐 선정된 12편의 우수 프로젝트는 현재 전문 작가들과 함께 콘텐츠를 개발하는 중이다. 


"거친 형태의 아이템이 멘토링을 통해 원하는 모양으로 다듬어지고 빛을 낼 수 있게 됐어요."
"높게 보였던 벽이 허물어진 느낌이었어요."


이번 Kakao 클래스를 통해 발굴된 프로젝트들은 스토리펀딩과 브런치를 통해 5월 중으로 만나볼 수 있다. 지난해 진행된 ‘Kakao 클래스 시즌2-스토리펀딩 워크샵’을 거친 제주올레의 ‘올레길 10년의 꿈, 10년의 위로’ 등 6개 프로젝트는 스토리펀딩에서 정식 오픈해 약 3000만원의 펀딩을 이끌어냈다. 


Kakao 클래스는 올해도 전국 곳곳을 찾아간다. 4월 25일에는 판교 ICT-문화융합센터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에서 Kakao 클래스가 열렸다. 주제는 ‘카카오 스토리펀딩과 함께하는 스타트업의 콘텐츠 마케팅’. ICT-문화융합센터 입주 기업 및 스타트업 관계자 30여 명이 김귀현 카카오 스토리펀딩 파트장으로부터 직접 스토리펀딩 활용 노하우를 듣기 위해 모였다. 이번 클래스 덕분에 정희정 마이티엘리펀트 대표는 사업에 스토리펀딩을 접목시킬 방법을 고민하게 됐다. “저희 회사는 어린이를 위한 사운드북을 만들고 있는데, 시제품이 출시되면 스토리펀딩을 꼭 이용해봐야겠어요.” 


다음 Kakao 클래스는 6월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다. 지난 3월과 동일하게 ‘카카오 콘텐츠 플랫폼 스토리펀딩 & 브런치 작가가 되는 법’을 주제로 더 많은 파트너들을 찾아간다.




◼︎ 카카오의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Kakao 클래스> 바로가기 


매거진 <Partners with Kakao>의 6호는 이렇게 구성됩니다. 

<Partners with Kakao> 6호 목차

카카오 파트너들의 특별한 5월 / Mason's talk

◼︎ Partners

50년 역사의 어린이집, 디지털을 입다 / 세네동 어린이집
바른 소통을 위한 알림장의 진화 / 키즈노트
부부가 함께 그리는 귀촌 라이프 / 글피
모두가 자라는 '푸른 꿈 작은 공부방' / 꿈들

프로젝트 성공 노하우 카카오가 코치합니다 / Kakao 클래스 (본 글)

◼︎ with Kakao

너의 목소리가 보여 / 모두를 위한 연결
아이들이 더 행복한 세상을 향해 / 같이가치 with Kakao
- 지금 학교는 만들기 공부 중 / 학교 메이커 교육 프로그램
카카오미니, 일상 속으로 성큼 / 카카오미니

오프라인으로도 발간되는 <Partners with Kakao> 매거진은 카카오헤어샵 우수매장 200곳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6호의 전문은 아래에 첨부된 pdf로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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