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마트에만 가도 따로 제철이랄 게 없다지만
그래도 나는 제철을 기다린다.
제철을 기다려 먹는 음식은 기다림의 각별한 맛까지 더해져
다음해까지 두고두고 그 맛을 그리워할 근거가 된다.
올해도
반갑다
토마토
아들 둘 엄마들의 공동작업물. 날라리가 그리고 내숭쟁이가 씁니다. 매주 수요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