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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로운 Dec 26. 2021

4장의 그림으로 이야기를 완성하라!

'보글보글'의 두 번째 주제'

2022년을 맞이하며 6명의 작가가

마음을 모았습니다.

그리고, 함께 글을 쓰자고

생각을 모았습니다.

2021년을 보내며 2주간

같은 주제, 다른 색으로 글을 씁니다.


그리고, 2022년에는

객원 작가님들과 함께

'보글보글'을 채워보려 합니다.



첫 번째 주제

"짧은 동화 한 편으로 이야기 만들기"


6인 6색의 글을

매일 한 편씩 소개했습니다.


읽어주시고

공감과 응원의 말씀을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함께 쓰는 매거진이 

매끄럽게 운영되도록

힘을 실어주시고 조언해 주시는

든든한 작가님들계셨습니다.


아낌없는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글보글'의 두 번째 주제'
4장의 그림으로 이야기를 완성하라!



12월의 책

['동글이'의 그림 속 세상]에서

그림 4장을 선택했습니다.



4장의 그림을 자유롭게 섞어 이야기를 완성하라!


그림의 순서는 자유롭게 하되,

4장의 그림이 모두 포함되도록 글을 쓰는 것입니다.


6명의 작가들이

같은 그림을 보고 

저마다의 색을 입혀 풀어낼

다채로운 이야기가 궁금하시죠?


일주일 동안 매일 한 편씩 소개될

 '보글보글'의 이야기 주머니!

열심히 생각하고 마음을 모아

글을 쓰고 계신 작가님들을

응원합니다.








6명의 고정 작가와 객원 작가의 참여로 보석 같고 보배로운 글을 써 내려갈 '보글보글'은 함께 쓰는 매거진입니다.

다양한 글을 각각의 색으로 소개합니다. 주제는 그림책을 매개로 하여 선정됩니다.

월, 화, 수, 목, 금, 토, 일... 매일 한 편씩 소개됩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작가님들은 언제든지 제안하기를 눌러주세요~  


'보글보글'은

그림책(동화책)을 매개로 하여 글을 쓰는 매거진입니다.

브런치의 여러 작가님들께서 쓰신 그림책을 '보글보글'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받겠습니다.


'작가에게 제안하기'에서 여러 작가님들의 그림책을 기다리겠습니다.

함께 쓰는 매거진 '보글보글'의 방장 로운입니다.  




첫 번째 주제로
6인의 작가가 풀어낸
[사자가 화났어요]를 소개합니다.



월요일 : 로운 작가

화요일 : 최형식 작가

수요일 : 송유정 작가

목요일 : 김현아 작가

금요일 : 차영경 작가

토요일: 혜남세아 작가



※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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