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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로운 Jul 03. 2022

2022년 7월 1주 [글놀이 소식]

"첫 경험"

 '보글보글' 매거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글방입니다.

 "재미있게 글을 쓰고, 편안하게 글을 쓰고, 꾸준히 글을 쓰는 모임"

에 많은 작가님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보글보글' 6월 4 ["응급실"] 발행 글을 소개합니다.

청산 작가

JOO작가

예담 작가


로운 작가

김장훈 작가

늘봄 유정 작가

아르웬 작가

차영경 작가

혜남세아 작가


7월 1주(7.04 ~ 7.09)
"첫 경험"

- 어쩌다 보니 세상에 태어났고,

- 어쩌다 보니 엄마, 아빠와 형제가 생겼죠.

- 어쩌다 보니 누군가를 만나 사랑을 했고,

- 어쩌다 보니 '나'도 엄마, 아빠가 되었습니다.


- 살아가면서 경험하게 된(될) 다양한 경험들을 모두 다 기억할 수 없겠지만,

- 첫 기억은 오래도록 추억의 저장고에 남아있겠죠?

- 여러분의 소중한 '첫 경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다양한 첫 경험 : 첫 출산, 첫 운전, 첫 사원증

7월 2주(7.11 ~ 7.16)
"OO 폭로전"
가족의 시선으로 바라본
"나"는 어떤 사람일까요?

- '내'가 가장 '나' 다워지는 곳! [가정] 아닐까요?

- '내'가 가장 '솔직한, 꾸밈없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일 수 있는 곳! [가정] 이겠죠?

- '나'도 모르는 '나'에 대하여 가족들의 목소리를 들어볼까요?

- 이번 주 주제는, [우리 가족이 밝힌다! (로운) 폭로전]입니다.



6명의 고정 작가와 객원 작가의 참여로 보석 같고 보배로운 글을 써 내려갈 '보글보글'은 함께 쓰는 매거진입니다.

보글보글과 함께하고픈 재미난 주제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로 제안해주세요.

참여를 원하시는 작가님들은 매주 일요일 주제가 나간 이후, 댓글로 [제안] 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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