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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로운 Oct 23. 2022

2022년 10월 4주 [글놀이 소식]

"아찔한 순간"

'보글보글' 매거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글방입니다.

 "재미있게 글을 쓰고, 편안하게 글을 쓰고, 꾸준히 글을 쓰는 모임"

에 많은 작가님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보글보글' 10월 3 ["한때"] 발행 글을 소개합니다.

JOO작가


로운 작가

공작세 작가

늘봄 유정 작가

아르웬 작가

차영경 작가

혜남세아 작가


10월 4주(10.24 ~ 10.29)
"아찔한 순간"


온 세상이 멈춘 듯 한 주말이 지나갔습니다.

잠시 생각을 모아보았어요.

손가락 하나로 만들어진 세상,

바뀌어버린 소통의 창구,

그 가운데 우리는

깊이 길들여져

어느덧 옴짝달싹 못하게 된 것은 아니었나...


"당신의 아찔한 순간을 들려주세요."


10월 5주(10.31 ~ 11.05)
"덕질"


덕질이란?
어떤 분야를 열성적으로 좋아하여 그와 관련된 것들을 모으거나 파고드는 일


무언가에 흠씬 빠져들어본 기억이 있나요?

기억을 더듬어보니

가슴이 두근대고, 설레고, 생각만 해도 행복한 '무엇'에 푹 빠져든 경험이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

누군가는 모으는 것을 좋아하고,

누군가는 산과 바다를 쫓아 캠핑을 즐기며,

또 어떤 누군가는 좋아하는 연예인을 따라다니기도 하죠.

당신은 무엇을 '덕질'하고 있나요?


6명의 고정 작가와 객원 작가의 참여로 보석 같고 보배로운 글을 써 내려갈 '보글보글'은 함께 쓰는 매거진입니다.

보글보글과 함께하고픈 재미난 주제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로 제안해주세요.

참여를 원하시는 작가님들은 매주 일요일 주제가 나간 이후, 댓글로 [제안] 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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