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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로운 Dec 11. 2022

2022년 12월 2주 [글놀이 소식]

"자축"

'보글보글' 매거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글방입니다.

 "재미있게 글을 쓰고, 편안하게 글을 쓰고, 꾸준히 글을 쓰는 모임"

에 많은 작가님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보글보글' 12월 1 ["라떼와 꼰대"] 발행 글을 소개합니다.

로운 작가

공작세 작가

늘봄유정 작가

아르웬 작가

차영경 작가

혜남세아 작가


12월 2주(12.12 ~ 12.17)
"자축"

2021년 12월 19일은

보글보글이 브런치에 처음으로 소개된 날입니다.

마음은 같고 결이 다른 작가님들과

매주 다른 주제로 이야기를 나눕니다.

함께 글쓰기에 참여해 주신 17분의 작가님들과

읽어주시고 응원해 주신 여러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12월 2주 차 주제는 [자축]입니다.

축하하고, 축하받고 싶을 때

스스로 나에게 축하해 준 경험이 있으신가요?

함께 기쁨의 순간을 나눠주세요.

작가님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기다리겠습니다.


12월 3주(12.19 ~ 12.24)
"크리스마스 선물"

12월이  반짝이는 트리와 신나는 캐럴이 우리의 마음을 심쿵하게 합니다.

크리스마스가 즈음이면 '말괄량이 삐삐'가 생각나요. '삐삐' 아시나요?

어릴 때 TV로 시청 한 '삐삐'는 신기한 소녀였어요. 기억나는 장면 하나는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해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한 뒤 설거지할 그릇을 식탁보와 함께 쓰레기통에 버리는 장면이에요. 40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에 남는 것보면 강한 인상을 남겨주었나 봐요.

여러분께는 크리스마스에 얽힌 추억들이 있나요? 함께 나눌 이야기를 풀어주세요.  


6명의 고정 작가와 객원 작가의 참여로 보석 같고 보배로운 글을 써 내려갈 '보글보글'은 함께 쓰는 매거진입니다.

보글보글과 함께하고픈 재미난 주제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로 제안해주세요.

참여를 원하시는 작가님들은 매주 일요일 주제가 나간 이후, 댓글로 [제안] 해 주시면 됩니다.

☺ 보글보글에 참여하려면, (컴퓨터에서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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