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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사라 Sarah LYU Nov 15. 2022

브런치 인생 첫 라이킷 200 달성

여러분의 애정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독자 & 작가 여러분!

저의 부족한 , <남편 직업이 부끄러워 거짓말한 부인의 최후> 여러분의 애정과 관심으로 라이킷 200 달성했습니다.

제 눈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아서 이렇게 여러분께 고합니다.



총 45개의 제 글들 중, 브런치와 다음의 메인에 오른 글은 각각 3개씩입니다.


브런치 메인에 오른 3개의 글

프랑스에서 이 음식 대접하면 욕먹어요!  (라이킷:54)

곰 같은 여우 VS 여우 같은 곰  (라이킷:53)

변기에서 귀신이 나온다고?  (라이킷:32)


다음 메인에 오른 3개의 글

베일 쓰고 먹는 프랑스 음식, 신께 미안해서?  (라이킷:33)

프랑스 국왕은 미개한 방식으로 음식을 먹었다  (라이킷:19)

커다란 트럭을 몰고 싶은 조그만 동양 여자  (라이킷:9)


보시다시피, 지금까지의 제 글들은, 메인에 떴음에도 불구하고, -그간 독자층이 얕았기 때문인지- 라이킷 수가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그러나 어제와 오늘 정말 놀랐습니다. 많은 분들이 평범한 제 글을 사랑해주신 덕분에 얼마나 가슴이 벅차올랐는지 모릅니다!


즐거이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아울러 이런 감동을 맛볼 수 있는, 좋은 글쓰기 장을 마련해 주신 브런치 측에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 더욱 분발하여 재미와 감동 충만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나, 브런치에 중독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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