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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옆에 없는 코로나가 가져다준 생각
#말씀 #신앙생활 #평신도
brunch.co.kr/magazine/layman
아픈 것이 나의 사명이다. | 사람들은 누구나 아프다. 하던 일이 잘 되지 않아 마음이 힘들어서 무너지기도 하고, 사랑하는 사람들로 인해 실망을 하기도 한다.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거나, 사랑
brunch.co.kr/@supportship/91
예수님과 동행하기 위한 환경 만들기 | 평소에 운전할 때 앞에 차가 없으면 속도를 의식하지 않고 마음껏 달립니다. 심하게 과속을 하는 것은 아니더라도, 어느 순간부터는 속도를 인지하지 못
brunch.co.kr/@supportship/89
기도하면 응답하신다 | 우리는 원하는 것을 주문만 하면 배달받을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생필품부터 계란, 야채, 짜장면, 치킨, 족발, 삼겹살 심지어는 아이스크림까지 배달이 안 되는 것이
brunch.co.kr/@supportship/83
기도를 어떻게 해야 할까? | 한국사람에겐 조상 대대로부터 내려온 기복신앙이 깊숙한 곳에 자리 잡고 있다. (물론, 신적인 존재에게 바라는 것을 기도하고 염원하는 것은 비단 한국사람만 그런
brunch.co.kr/@supportship/70
우리는 설교말씀을 통해 또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당신은 구원에 대한 확신이 있는가?'라는 질문을 받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이 질문에 당신은 뭐라고 대답하는가? '네 구원의 확신이 있습니다.' '
brunch.co.kr/@supportship/32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 드니라(마 4:11)마태복음 4장 11절에는 예수님께서 마귀의 시험에서 승리하신 직후 떠나간 마귀와 수종 드는 천사들에 대한 말씀이 나온다.말씀에
brunch.co.kr/@supportship/41
한 걸음 한 걸음 | 우리는 수련회 또는 일상의 예배를 통해 말씀과 찬양에 은혜를 받으면서 전보다 나아진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다. 왠지 나의 그릇도 커진 것 같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이
brunch.co.kr/@supportship/31
어떤 것을 내려놓고 무엇을 포기할 것인가? | 살다 보면 너무나 힘들어서 다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다. 의욕도 없고 아무것도 하기 싫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포기하려고 하는데 누군가 나
brunch.co.kr/@supportship/33
큐티하기, 기도하기, 말씀보기... 누군가 나에게 이런 것들을 권면한다면 나는 어떤 마음이 드는가? '이런 동역자를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생각이 떠오르는가? 해야 한다고는 생각하지만 잘
brunch.co.kr/@supportship/30
고민을 함께 나누고 서로 위로하며 함께 울고 함께 웃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