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거의 타 본 적 없는 ‘잡채’는 또 긴장하며 침을 질질 흘리리라. 아파트 밖으로 나가는 1층이 아니라, 왠지 어두운 지하 주차장 입구에서 또 엉덩이에 힘을 준 채 나가기를 거부하리라.
♡ 1인 입장료는 15,000원이다.
♡ 예약제로 운영한다.
♡ 벤치에서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다.
♡ 떡볶이, 어묵 같은 분식과 맥주를 주문할 수 있다.
♡ 곳곳에 훈련사들이 있어 질서를 유지해 주었다.
♡ 수영장 옆에 따로 운동장도 있어 개들이 뛰어놀 수 있다.
♡ 소형견 수영장이 따로 있다.
♡ 물은 비교적 깨끗하다.
♡ 샤워장과 드라이 공간이 조금 부족하여 한참 기다려야 했다.
♡ 개 샴푸를 챙기면 좋다.(물론 현장 구매 가능)
이곳에 머문 3시간 여 동안 나는 개들이 사람으로 보이는 착각에 빠지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