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과 전혀 상관없는 보통의 인간이 호기심만으로 서툴게 시도해 보는 것들을 다룹니다. '어, 나도 할만한데' 싶어 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알엔비: 그루브!!! 키보드의 velocity, 리버브를 건 드럼으로 몽환적인 느낌, 콰이어 같은 보컬 사운드의 활용, 겹쳐진 베이스로 이어지는 느낌 살리기
UK개러지: 사운드는 909 파생으로 딱 떨어짐.
마이애미베이스: 하우스 변형. 125 BPM 레이저사운드, 808, 카우벨, 퍼커션으로 쪼개줌. 뉴진스의 <how sweet>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