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 도는 우리의 관계

Week 10.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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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죠. 이별이 있어 새로운 만남도 시작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꼭 연인과의 관계 뿐만이 아니라, 수없이 많은 사물 혹은 존재와 만나고 헤어지죠. 그 끝없는 순환 안에서 우리는 어떠한 생각을 반복하고 있을까요?

19화 만남과 이별을 연결하는 말, See you

[1] 인연이 머문 자리

만남은 설렘을
이별은 깊이를 줍니다.
사람 사이의 소중한 이야기들,
인연의 가치와 의미를 담았습니다.
그리움과 감사가 공존하는 시간.
마음에 닿을 수 있는 
이야기이길 바랍니다.

내 글과 연결된 사람들과의 만남

02화 사람들과 이별할 준비

03화 수많은 사람들과의 만남과 이별

[2] 낯선 공간의 초대

익숙함을 벗어난 
낯선 공간이 주는 특별한 경험들.
여행, 일상, 그리고 그 너머의 이야기.
공간이 전하는 다채로운 감정을
글로 담아낸 이야기들입니다.
지금, 그 초대에 응답해 보세요.

떠밀려 떠난 여행도 사람을 변하게 한다

18화 시간이 멈추어  버린 공간

업무공간을 소통 놀이터로 바꾼다

[3] 흐르는 시절의 얼굴

흘러가는 시간, 그 얼굴을 보세요.
삶의 무늬를 만들어 가는 시간의 흐름.
그리고, 그 속에서 마주한 이야기들.
어쩌면 여러분의 시간과
맞닿아 있을지도 모를
작가들의 기억을 만나보세요.

아무도 나를 찾지 않던 시절을 지나며

03화 폴폴 날아간 기억은 어디를 향해 가는지

04화 졸업식, 학교 생활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