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K 엔젤 Mar 13. 2024

간지나는 캐나다 노숙자들

꽃거지들의 일상


커피를 사랑한다.


카일은 아침일찍 서둘러서 일을 간다. 팀홀튼 커피도 좋지만

자기는 여기 커피가 더 맛있다고 한다. 텀플러에 가득 담아간다.

커피에 설탕을 더블 트리플 아주 철철 넣는다.



악기를 연주한다.


인생을 즐긴다.



아이폰을 소지하고 있다.


최신 기기를 가지고 있다.


스타일리쉬하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