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 식감 최고예요..+11
sausage
아이들과 먹으면서 느낀 것을 적는 시간이 점점 특별해집니다. 아이들에게 소개해준 것을 즐겨줄때는 제 어깨가 으쓱해집니다. 음식덕분에 과거를 돌아보면서 감사와 후회도 하면서 겸손해지기도 하기때문입니다. 그런 일상을 살고 있는 저의 나이는 벌써 오십입니다. 아이들은 이제 십 대입니다. 이제는 안정적인 삶으로 접어들면서 아이들에게도 그런 저의 모습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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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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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없이 연 날리는 남자 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