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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전쟁터
미스터리 소설 <이상한 중력>
1. 하얀 전쟁터 한 차례 이상 현상이 지나가고 재니스 리는 약속 장소에 가기 위해 분주히 움직였다. 약속 장소라고 하기엔 가벼운 어감이 있다. 중대한 목적지 정도가 잘 어울리겠다. 그녀는 평소와 다르게 어두운색 립스틱을 바르고, 얇지만 팔랑대지 않는 스카프를 목에 둘러 고정시켰다. “문제가 없길 바라며.” 중요한 일이 있을 때 빼먹지 않는 자신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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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2. 2025
by
션우
공양간 5
깨달음
"어서 오세요." "안녕하세요? 스님은 어디 가셨나~보이 지를 않네요." "네~에! 중국 성지순례 가셨어요." "그래요? 저도 여행 다녀왔는데~~" "어디에 다녀오셨어요?" "가족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어요." "제주여행은 처음이세요?" "아니죠, 36년 전에 신혼여행 때 처음 갔었어요." "아~그랬군요, 그런데 바다를 좋아하세요?" "네~에! 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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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2. 2025
by
위공
#1 응급실의 밤
소설연재
"30대 여자, 집에서 CPR이요!" 응급실에 울려 퍼지는 호출음과 동시에, 의료진이 자리에서 일어나 빠르게 움직였다. 심폐소생술(CPR) 요청이 들어오면 초 단위로 생사가 갈리기에, 모든 준비가 즉각적으로 이루어져야 했다. "하주 쌤, 인튜베이션 물품부터 챙겨줘. 상혁, 제세동기랑 에피네프린 확인해 줘." "하아... 진짜 끝도 없다, 끝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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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1. 2025
by
태섭
6성 호텔에서 밥만 먹어?
유쾌한 City Life : 男2 女2 시트콤
사소한 킬러 12화 호텔 레스토랑, “뭐 좋아하는지 묻지도 않고 맘대로 정해서 미안합니다.” ‘미안은 무슨, 6성 호텔 레스토랑이면 무조건 오케이지! 쓸데없이 매너는 있어 가지고.’ “괜찮아요. 분위기 좋은데요. 자주 오는 곳인가 봐요.” 조안나와 핸썸돌씽이 레스토랑에 들어오는데 총지배인처럼 보이는 남자가 손수 자리까지 안내했거든요. 돈이 지위를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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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1. 2025
by
시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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