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분동지의 신혼(그림)일기
최근까지도 꽤 다투던 저희는 요즘 ‘행복’이라고 말할 수 있는 시간들을 보내는 중입니다. 식구가 하나 늘었을 뿐인데 이렇게 에너지가 넘치다니요!
강아지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하던 남편이었는데 요즘은 저보다 남편이 더 행복해보입니다. 분명히 심바를 데리고 오기까지 참 많은 고민이 있었는데 요즘은 ‘더 빨리 데리고 왔으면 좋았을 걸’이라는 생각도 자주 하게 됩니다. 강아지가 품에서 잠들었을 때의 감정은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은 절대 알 수 없는 행복!
호주에서 지낼 때 강아지와 아이가 함께 커가는 모습이 무척이나 부러웠던 우리는 조금씩 꿈꾸던 모습을 닮아가는 중입니다.
나의 사랑 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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