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 59…2시야!

by Mihye

“두근두근 3분 전입니다."

"헐. 카드사”

“완료! 아틱”

“엇, 나 스틸 좀”

“로마 매진ㅠ. 코드 뭐야?”

“아 완료했네. 건짐!”


두근두근 드디어 부산국제영화제 티켓 오픈 날이 왔다. 인기 있는 영화들은 눈 깜빡할 사이에 매진된다고 하길래 긴장을 늦출 수 없었다. 오후 2시. 드디어 예매 시작! 디랜다와 나는 운 좋게도 보고 싶은 영화를 각자 예매했다. 디랜다는 스틸컨트리를, 나는 아틱 영화 2매를 성공했다! 비록 보고 싶었던 ‘로마’는 매진됐지만, ‘나는 보리’를 매진되기 전 성공해서 좋았다. (비록, 며칠 뒤 계획 세울 때 여행루트서 빼버린 해동용궁사가 너무 미련 남아 고민 끝에 ‘나는 보리’ 취소해서 아쉽지만 말이다) 각자 보기로 한 영화도 얼추 시간이 엇비슷해서 서로 많이 기다릴 일 없으니 딱 좋다 느꼈다. 티켓 예매도 성공했으니 내친김에 부산행 열차도 미리 끊었다. 이제 숙소와 여행지, 오는 열차 편만 예약하면 여행 준비는 끝이다.





뚜벅이 셋이서 부산여행, 2박 3일 여행기

DAY 1: 부산역 - 해동용궁사 - 숙소 해운대 노을해운대 원조 할매 국밥 - 가방 정리 - 영화의 전당& '아틱'관람 - 숙소

DAY 2: 문텐로드&미포 철길 - 모루 식당 - 초키 만남 - 흰여울 문화마을&절영해안산책로 - 깡통시장&자갈치시장- 숙소

DAY 3: 조식 - 용두산공원&부산타워 - 중구 기사식당 - 초량 이바구길 - 명성 횟집&백구당&구 백제병원(핸즈 브라운 카페) - 부산역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