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기? 리듬? 사운드? 그냥 좋아하는 걸 파면 됩니다
작곡과 전혀 상관없는 보통의 인간이 호기심만으로 서툴게 시도해 보는 것들을 다룹니다. '어, 나도 할만한데' 싶어 지셨으면 좋겠습니다.
훵크-폴리리듬. 싱코페이션. 텐션
디스코-16비트. 베이스라인이 도드라짐.
하우스-이제 여기에 신시사이저를 끼얹은 시카고에 넘어간 disco(BPM120)+음향과 드럼머신(TR-808)
UK 개러지: 드럼패턴 쿵치팍치쿵구궁팍. 이 리듬 어딘가 익숙하지 않나요? 훵크로 돌아가보시길. 120-150bpm. 싱코페이션. 스윙리듬을 가지고 있음.
저지클럽-하우스. 특징적인 리듬(쿵쿵 쿵쿵쿵)
드럼앤베이스: UK 개러지에서 파생된 힙합 inspired. 빠른 속도. 강력한 베이스.
아마 피아노-남아공 흑인들에 만들어 낸 하우스 inspired+피아노. 재지하우스라고도 불렸음. 느리고 셰이커랑 로그 드럼 사운드가 특징적
아프로비츠-특유의 원초적인 리듬. 그러나 아프리카 팝을 하나로 아우르는 마케팅적인 용어에 가깝다. Burna boy
댄스홀-자메이카 음악. 스페인어로 부르면 레게톤.(쿵-따쿵따)
뭄바톤-레게톤과 하우스의 퓨전. 100-110bpm(좀 느림)
슈게이즈-노이즈, 에코 같은 질감, 혼란. M83, MVB(마이블러디밸런타인)
하이퍼팝-일렉트로니카. 인공적인 사운드. 정신없음 100 ge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