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일 차 / 오세브레이로~ 트라야카스텔라)(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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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코스
♧ 아무도 주워가지 않는 밤톨들
♣ 순례자에 대한 면죄부
♣ 신자가 많은 우리나라에 왜 사회범죄가 많은가?
(제28일 차 / 트라야카스텔라~사리아)(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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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코스
♧ 순례자의 수호성인
♧ 성 베네딕트 수도원 화장실
♣ 인기 있는 단축코스 출발지
♣ 교황의 무오류권은 독선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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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코스
♧ 여기가 올레길인가요?
♧ 모르가데의 성의 야고보 우물
♧ 포르토마린을 위한 성 야고보의 기도
♣ 스페인에는 포도주라는 주가 있다.
♣ 천주교의 신부와 수녀는 왜 독신이어야 하는가?
(제30일 차 / 포르또마린~팔라스 데 레이)(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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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코스
♧ 농촌의 괴로운 향기
♧ 중세 순례자들의 병원
♧ 수니파와 시아파의 정치적 갈등
♣ 천주교는 사회주의 이념을 더 지지하는가?
(제31일 차 / 팔라스 데 레이 ~ 아르수아)(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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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코스
♧ 갈리시아의 음식으로
♧ 조그만 마을에 깃든 자비
♧ 산티아고 순례길의 전설과 기적의 특징
♣ 지구의 종말은 예정되어 있는가?
(제32일 차 / 아르수아~오 페드로우소)(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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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코스
♧ 길이 되는 사람이 있다.
♧ 지혜의 벽에 걸린 인문학적 질문
♣ 한글의 세계화의 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