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우리 똥강아지!" 귀엽다고 궁디 팡팡,
“개안타, 개안타”
걱정 말라고
궁디 팡팡
“욕받데이”
애썼다며
힘내라며
할머니의 손맛
따뜻하게 남아
그리움에
내 손으로
궁디 팡팡.
사람과 책,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다정한 북퍼실리테이터.호기심과 열정으로 재미를 즐깁니다. 말하기에서 글짓기로 전업을 꿈꾸며 앎을 삶으로 빚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