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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모두가 자신의 이야기를 쓰고 있다. 단지 그걸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고 감추고 혼자만의 비밀로 간직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다. 타고난 이야기꾼이 돼서 아름답고 재미나게 혹은 그럴듯하게 각색해서 표현하고 싶어 하기도 한다. 모두가 살아있는 동안에 내 이야기를 써 내려가고 있지만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듯이 그렇게 자신의 이야기에 관심이 없는 사람도 있는 거다. 이야기가 중요한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었다. 누구 하나 나쁘지 않고 그들에게 중요한 부분이 서로 달랐을 거다. 이야기가 중요한 사람은 결국 이야기를 찾는다. 찾아서...... 뭔가를 하게 된다. 그게 어디에 가닿아서 뭐가 될지는 같은 결괏값이 아니기에 본인만이 알 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