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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박여범
Oct 27. 2024
해안도로를 걷다
해안도로를 걷다
민초 박여범 시인
하얀 별을 나는 보았지
그
해안가에서
감당 못할 여백의 미가 된
허전한 내 마음에도
하루 종일 행복이 싹 터
오겠지
keyword
해안도로
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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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일
연재
연재
놀면서, 쉬면서, In 디카시2
01
해안도로를 걷다
02
누구를
03
국화
04
호박
05
부부
전체 목차 보기
박여범
소속
시산맥
직업
시인
옥수수수염처럼 얼굴이 붉어진다
저자
시인 문학박사 문학평론가 충북 옥천 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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