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 이토록 편리한 연결고리

Week 10.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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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본능적으로 다른 이와 연결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종종 빠르고 편리한 방식으로만 타인을 이해하려 하죠. 그래서 MBTI가 유행하는 것이 아닐까요? 작가가 이야기하는 '카테고리화'의 함정에 대해 함께 생각해 봐요.

04화 "너 T야?"란 질문에 숨은 의미

[1] 서로를 더 잘 이해하기

다양한 유형의 성격 검사는
상대를 파악할 수 있는 좋은 도구죠.
하지만 편리함에 속아
타인은 물론 자기 자신까지 
너무 쉽게 규정하고 있지는 않나요? 
지나친 일반화의 오류를 경계하는
다양한 관점을 읽어보세요.

우리는 왜 MBTI에 빠져드는 걸까?

I보다는 E?!

내가 MBTI를 싫어하는 이유

[2] 상상으로 보는 대립의 세계

대립과 갈등을 소재로 한
콘텐츠들을 소개합니다.
뒤집어 보면 모두
연대와 소통에 대한 이야기죠.
서로 연결되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는 우리.
영화적 상상을 통해
진정한 연결의 의미를 곱씹어 보세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증오와 분노의 시대에서 희망을

바벨 (2007)

영화 <컨택트>에서 찾은 소통의 본질

[3] 갈등해야 성장할 수 있습니다.

갈등은 누구에게나
피하고 싶은 일이죠.
하지만 세상에 갈등 없는
관계는 존재하기 어렵습니다.
갈등을 통해 더 나은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통찰이 담긴 이야기를 통해
힌트를 얻어보세요.

10화 갈등을 피할 것인가?, 해결할 것인가?

11화 삶은 상호작용의 연속

‘갈등’을 진짜 잘 하는 사람 되기

[4] 제대로 읽고 계신가요?

우리 사회의 문해력 저하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문해력은 단순한 읽기 능력을 넘어
타인과의 소통을 위한
필수 도구라 할 수 있죠.
문해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
지금 시작해 보세요.

19화 AI시대 더 중요해지는 문해력

13화 요즘 문해력의 비밀

독서모임이 문해력을 높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