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의 탄생

Week 2.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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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사회에서 시간을 많이 쓴다는 건 정말 비효율적인 일입니다. 우리는 어떻게든 시간을 줄이려고 애를 쓰지요. 그런데 시간을 아끼는 사회라는 건 그만큼 시간이 귀하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시간이 만드는 진짜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볼까요.

브랜드의 힘. 명품의 조건

[1] 빠름을 이기는 느림의 힘

모두가 어떻게든 더 빠르게 해서
생존을 하려고 할 때
느리지만 꾸준히 성장하며
살아남는 기업이 있습니다.
빠름을 이기는 느림을 추구하는
기업들을 소개합니다.

블루보틀은 커피를 팔지 않는다

느림의 공급망, 우리는 왜 속도에 열광하는가

6편 마케터의 시선과 영감 #느림의미학

[2] 비효율적 생존 전략

우리는 성공하는 기업들이
당연히 효율적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요?
비효율의 힘을 자신만의 경쟁력으로 만든 
기업들의 생존 전략을 소개합니다.

11화 서비스는 팔아봐야 안다

왜 브랜드들은 '헤리티지'에 열광하는가?

14화 확장하지 않아서 확장된 '당근마켓'

[3] 가장 효율적인 비효율

한 푼이라도 줄이고, 조금이라도 빠르게 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 세상입니다.
그런데 여기 남들과는 다른 것에
신경을 쓰는 기업들이 있습니다.
싸고 좋은 것만을 선호하는 세상 속
그 이상의 가치를 파는 기업들을 소개합니다.

파타고니아: 지구를 구하기 위한 비즈니스

Z세대 일상템, ‘프라이탁’의 브랜딩

피자포피스, 피자로 세계 평화를 이룬다는 큰 꿈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