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의 기록
매월 마지막 일요일에는 스여일삶 멤버들과 모여서 그 달의 회고록을 쓴다. 무척이나 바빴던 8월을 돌아본다.
7월 27일부터 매주 화요일 / 목요일 점심시간에는 팀원들과 함께 회사 근처의 필라테스장에서 운동을 한다. 작은 회사에서 해줄 수 있는 복지가 그렇게 많은 것도 아니고, 나도 운동이 필요하기 때문에 겸사겸사 팀원들과 같이 운동할 수 있게 그룹 수업을 등록했다.
다행히 우리 선생님이 엄청난 실력자이셔서 모두 만족도가 높다. 참 신기한 게 필라테스는 운동할 때 은근히 힘을 써서 별로 땀이 많이 나지 않는데, 끝나고 나면- 특히 다음 날에 '아 내가 이 부위를 운동했구나' 바로 느낌이 올 정도로 효과가 있다. 이게 진짜 필라테스의 매력인 듯!
그리고 화/목을 제외하고 다른 요일 + 시간이 될 때는 집에서 하는 비대면 요가 수업 웰리를 한다. 웰리를 접한 것은 5-6월부터였는데 본격적으로 하게 된 건 7월부터였던 것 같고, 이번 달은 진짜 요가의 매력을 제대로 느껴 가며 운동을 할 수 있었다.
일단 한 달 필라테스 + 두 달 요가를 하면서 어느 순간 "내가 몸을 제대로 쓰고 있구나"하는 걸 느끼게 되었다. 선생님이 '이 부위에 신경 써보세요', '숨을 내쉬고, 마시고~', '배꼽 쏙 집어넣고~' 등등의 디렉션을 줄 때 그 말대로 내 몸을 움직이게 되었다.
이게 당연하고 쉬운 일 같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다. 몸이 내 맘대로 되지 않을 때도 있고, 아예 아무 생각 없이 운동을 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기 때문에-
하여튼, 나는 8월에 운동을 하면서 '이게 제대로 몸을 쓰는 거구나'라는 걸 감각하게 되었고, 그 점이 가장 큰 수확이라 생각한다. 요가 수업 때도, 필라테스 할 때도 눈 감고 선생님 디렉션만 들으면서도 운동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오늘은 초저녁에 남편과 같이 나가서 30분 걷기 운동을 하고 왔는데 그때도 '바른 자세로 걷기'에 신경 쓰면서 실제로 그렇게 걸었다. 걷다가 조금 흐트러지면 다시 어깨 펴고 코어에도 힘주고 엉덩근도 힘주며 걷고~
이번 달에는 꾸준히 운동하며 내 몸을 감각하기 + 나아가 건강한 에너지로 채우는 것까지 해내서 기분이 좋다! 이것만으로도 큰 수확! (2021년 회고록 쓴 이래에 건강 부분에서 이렇게 긍정적인 기록을 한 것 자체가 처음인 듯 ㅎㅎ)
아, 그리고 운동을 억지로 하는 게 아니라 재미를 붙인 것도 수확 중 하나다. 이제 하기 싫은 데 몸에 좋다니까 꾸역꾸역 하는 게 아니라 진짜 재밌게 운동을 즐기면서 하고 있다. 그러니까 운동도 더 잘 되는 것 같고, 효과도 좋을 것만 같고?ㅎㅎ
다음 달에 내 생일이 있는데 남편이 미리 생일 선물로 애플 워치를 사주었다 ;ㅅ; (감동...)
사실 앱등이라면 (?) 애플 워치 하나쯤은... 하는 마음이 들기 마련인데 남편이 '그럴 때마다 태연 애플 워치 영상을 봐'라고 해서 ㅋㅋㅋㅋ 애써 참아왔었다.
하지만 생일 선물로 받았고!!!!!!!!!!! 너무 좋을 뿐이고!!!!!!!!!!!!!!!!!!! 며칠 째 동네방네 자랑 중이다 ㅋㅋㅋ (늦게 입문해서 더 좋아하는 듯ㅋㅋ)
애플 주주로서 애플 워치를 차보니 '이게 애플이다!!!!!!!!!'싶고 ㅋㅋㅋㅋㅋㅋ 애플 워치 산 이후에 애플 주식을 조금 더 샀다. (진짜 조금이긴 함..ㅋ)
사진처럼 운동할 때 켜놓고 하면 기록이 되어서 특히나 좋고, QR 코드도 애플 워치로 찍을 수 있어서 편하다 ㅋㅋ
내가 애플 주식을 좀 더 산 이유는 '손 씻기 기능' 때문이었다 ㅎㅎ 손 씻기 시작할 때부터 20초 카운트를 세기 시작해서 20초를 다 씻으면 사용자를 칭찬해주고 다 안 씻으면 더 씻으라고 채찍질해줌ㅋㅋㅋㅋ 별 거 아닌 기능 같지만 코시국에 딱 맞게 스마트하게 잘 개발한 것 같아서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 중이다..!!
한 가지 아쉬운 건 배터리?ㅋㅋㅋㅋ 나는 배터리가 0% 되는 걸 절대 못 보는 사람이라, 하루에 한 번씩 충전하는데 한 번 충전하면 2주는 너끈히 갔던 미밴드랑 비교해 봤을 때는 상당히 짧은 시간이라 아쉽긴 하다. 하지만 잠깐만 충전해두어도 금방 풀-충전되어서, 약간의 번거로움만 이겨내면 된다.
하여튼.. 이 달에 가장 기분 좋았던 일 중 하나 ㅋㅋ 애플 워치~~~~~~~ 사랑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달의 달력을 다시 펼쳐 봤을 때 역시나 미팅이나 일정이 없는 날이 없었을 정도로 빡빡한 한 달을 보냈다. 예전에는 누굴 만나고 티타임을 갖고 이야기를 나누는 게 '노는 기분'이여서 싫었다. 약간 죄책감이 들기도 하고..
근데 어느 순간 받아들이기로 했다. 이것 또한 나의 중요한 일 중 하나임을. 이번 달에는 3명의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 미팅을 했고, 10명의 원래 알던 사람들과 약속이 있었다. (온-오프라인 포함) 거의 1:1 만남이 다였으니까.. 미팅이 꽤 많긴 많았구나 싶네 ㅎㅎ
하여튼 새로운 사람들을 계속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는 건 나에게 중요한 일 중 하나라는 생각을 놓치지 않고, 매 순간 소홀히 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8월 초에는 경기도 산하 한 기관에서 강연 요청이 있어서 광교에 갔다 왔다. 매우 더운 날이었어서 차를 가지고 가려고 했는데 초행길을, 그것도 시-도를 넘어 가야하는데, 쉽지 않을 것 같다는 남편의 말을 듣고 대중교통을 이용했다. 대중교통 이용하면 진짜 빨리 가긴 함..ㅎㅎ
하여튼 강연을 하는 것도 가끔은 '이게 어떤 의미가 있는 걸까' 싶을 때가 있는데, 하다보니 또 이만큼 ROI가 좋은 일이 없어서.. 그리고 내 생각 / 경험 정리하는 데에도 도움이 많이 되어서.. 놓기가 쉽지 않다. 아마 앞으로도 계속 하지 않을까.. (벌써 10월에만 2건의 큰 강의가 잡혀있는;;ㅎㅎ)
우리가 자체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한 행사 중에 '별난 직장의 여자들' 라이브 방송이 있었다. 스타트업에 다니는 여성 분들께 설문조사를 돌리고, 패널 4분을 모셔서 그것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였는데, 준비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막상 하고 보니 반응이 너무 좋아서 끝나고 나니 매우 뿌듯했다 ㅎㅎ
하지만 라이브 방송을 2시간 한다는 건 아무래도 힘든 일이다. 강연과는 또 다른 종류의 힘듬이.. ㅋㅋ 2시간 동안 말을 해야하는 것 자체도 쉽지 않은데 패널들의 이야기를 듣고 청취자를 위해 요약 전달하는 것에도 에너지를 많이 쓰다보니.. 다음 날 거의 기진맥진이 된다 ㅎㅎ
한참 클럽하우스 핫할 때도 라이브 방송 몇 번 하다가 계속 하기 힘들었던 이유가 이것 때문 ㅎㅎ 그래도 비대면으로 + 줌이나 유튜브처럼 영상 촬영 같은 부담은 좀 내려놓고 행사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은 확실해서, 사부작 사부작 하게 된다.
그리고 지난 겨울부터 준비했던 스여일삶의 첫 번째 인터뷰집 <스타트업으로 출근합니다>도 드디어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쏴리 질러~~~! 예상했던 것보다 2-3개월 정도 딜레이가 되었을 정도로,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내 탓이 80%인 것 같다 ㅠㅠㅋ)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한 우리 운영진 분들이 진짜 고생 많으셨다. 진짜 소고기라도 사드려야 할 판...
이번에 출판 프로젝트를 하면서 느낀 건 진짜 책 하나, 보통 17000원 18000원 하는데 들어가는 노력과 사람들의 공을 생각하면... 그 가격이 너무 작게 느껴진다는 거...
하여튼 무사히 책이 도착하여 인스타그램에도 인증 사진들이 올라오고 그러니까 진짜 뿌듯했다. 무엇보다 인터뷰이 분들 모시고 다시 이야기 나눠보면 좋겠다 싶고... (이렇게 또 일을 벌이고 ㅋㅋㅋㅋ)
지금 우리가 운영하고 있는 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인 'Social Mates Club'에서도 이번 달에 중간 발표회가 있었고 그전에 중간 보고서도 냈고, 이제 진짜 반환점을 돌았다. 9월에 잘 마무리하는 일만 남았는데, 50여 명의 사람들을 이끌어가는 게 쉽지만은 않다. 특히 '커뮤니티형 교육'이라는 게 더더욱 그렇다.
다음 주에 여러 피드백들을 고려해서 또 새로운 시도들 + 개선에 노력들을 해봐야지.
그리고 한 달 동안 쉬었던 뉴스레터를 재개했다! 2019년 7월에 시작해서 한 주도 빠지지 않고 금요일마다 뉴스레터를 보냈는데, 처음으로 휴재를 하려니 불안하기도 하고, 걱정이 되었던 것도 사실이다.
사실 뉴스레터를 통해서 생기는 수입도 분명히 있었고, 따로 광고를 하거나 어디 소개가 되는 것도 아닌데 알음알음 구독자가 늘어나서 멈추는 게 더 힘들었다. 뉴스레터처럼 눈으로 바로바로 피드백이 보이는 채널도 없기 때문에 더더욱..
하지만 2년 동안 운영하면서 휴가를 갈 때도 노트북을 가지고 갔을 만큼 열심히 했기에 진짜 한 번쯤 쉬는 시간은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겸사겸사 디자인도 살짝 바꿔보았다.
사실 이렇게 보내는 뉴스레터 외에 아예 유료 구독을 하는 뉴스레터도 하나 더 만들 예정이라 한 달 동안 쉬면서 그 생각을 했었어야 하는데, 다른 일이 바빠서 여력이 없었다. 다음 주에 우선순위로 두고 쫌 제대로 기획을 해봐야겠다.
남편 회사에서 배우자 건강 검진을 지원해주는 덕분에 매년 건강검진을 받고 있다. 올해는 추석 전에 꼭 받으라고 해서 8월 초에 갔는데, 2년 만에 수면 위내시경을 했다. 다행히 문제없이 깨끗했고, 허리 CT 찍은 것은 역시나 결과가 좋지 않았다 ^_ㅠ 운동 열심히 해서 잘 관리해야지.
그리고 여름휴가 겸 남편과 호캉스 후 남편 친구네 놀러 갔다 왔다. 남편 친구분이 신부님이시라.. 넓은 기도원을 통째로 빌려서?? 노는 것처럼?? ㅋㅋ 편하게 있다가 왔다. 기도원의 이름에 걸맞게 산속에 진짜 아무도 없고 너-므 조용해서 신기한 경험이었다.
코로나 이후에 단 한 번도 극장에 간 적이 없었는데, 광복절 연휴 때 큰맘 먹고 영화를 보러 갔다. 모가디슈와 프리가이를 연달아서 보았는데 둘 다 다른 매력이지만 모두 만족스러운 영화였다.
모가디슈를 통해서는 평소 알지 못했던 역사적 사실을 알게 되어 좋았고, 모든 배우 분들이 연기도 잘하시고 특히나 액션 씬이 짜임새 있게 잘 만들어져서 놀라웠다. 우리나라 상업 영화의 퀄리티가 이만큼 올라갔구나 싶은 영화였다.
프리가이는 남편이 보자고 해서 아무 기대 없이 보러 갔는데, 이것도 정말 재밌었다. 어쩌면 뻔한 스토리이긴 하지만 그걸 풀어내는 방식도 신박했고, '가상현실'도 현실이니까- 그런 의미에서 생각할 거리를 많이 던져주는 영화였다.
이번 달에 읽은 책은 '크래프톤 웨이'였는데, 배틀그라운드로 대성하기 직전까지!! 크래프톤이 심하게 삽질하고 마이너스 길만 걷던 진흙탕 시절을 그대로 옮겨 놓은 책이었다. 창업가 / 스타트업 사람들한테 추천 별 다섯 개!!!!!! 게임 좋아하는 일반인들도 보면 재밌을 듯하다. 나는 게임을 잘 몰라서 그런 부분은 스킵해서 읽었지만, 한국판 <슈독>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의 책이었다. 인상 깊은 구절들은 따로 정리해두었음.
오랜만에 넷플릭스 시리즈 중에 후루룩- 다 보았다. '더 체어' 실패할 확률이 높은 자리에 여성 리더를 배치하는 것을 '유리천장'이라고 부르는데, 딱 그런 이야기다.
마치 겉으로 보기에는 잘 나가고 잘 되는 것 같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은... 특히나 '더 체어'에서는 주인공이 스트러글 하는 모습들이 너무나 적나라하게 나와서 솔직히 보는 내내 힘들었다. (마음이 ㅠㅠ)
하지만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넷플릭스 시리즈!
운전을 하면서 편리한 점, 비 맞을 일이 적어진다!! 유독 8월 말에 비가 많이 와서 더더욱 크게 다가왔던 장점!! But 비 오는 날 운전하는 건 좀 무섭긴 하다...
하지만 이번 달에는 회사-집 말고 새로운 곳으로도 운전을 많이 해보기도 했고, 특히 기도원(제천)에 쉬러 갈 때에도 내가 운전을 하기도 했고... 쪼꼼 실력을 키운 한 달이었다. (이제 혼자 주유소도 가고 세차장도 갈 수 있다귯!!!!ㅋㅋㅋ)
무엇보다 우리가 사고 싶은 차를 시승하러도 가봤는데, 생각보다 너무너무 만족스러웠다. 다음 주에 한 번만 더 타보고 어떻게 살지, 진짜 현실적인 고민을 해봐야 할 것 같다 ㅎㅎ
갑자기 페이스북에서 20대 때 사진 올리기 챌린지(?)가 생겨서 나도 동참을 해보았다. 10여 년 전의 나는 (지금의 남편을 만나) 연애를 막 시작하기도 했고, 대학 생활 중에 제일 열심히 살았던 시절을 지나고 있었다. 사진들 보면 온갖 대외활동에 엠티에 프로젝트 중인 그때의 내가 있었다 ㅎㅎ
옛날 사진보다 문득 든 생각은 '그 시절 나는 왜 그리도 나에게 관대하지 못했을까'였다. 그때의 나는 생기발랄하고, 에너지도 넘치고, 행복에 겨웠는데 뭔가를 더 해야만 할 것처럼 스스로를 쪼고, 불안해하고, 다이어트도 더 해야만 할 것 같은 압박을 늘 달고 살았다.
나이가 대단히 많지는 않지만, 옛날 사진을 보니 '그때가 참 좋았지~' 싶더라.
반대로 생각해보면 지금의 시절 또한 언젠가 내가 가장 그리워할 젊은 날 아닐까 싶어, 오늘을 더 후회 없이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사실, 옛날 사진 보다가 갑자기 그런 생각을 한 건 아니고, 어느 날 문득 보석함에 있는 예물 반지가 눈에 띄었다. 나름 다이아를 맞춰놓고 결혼 후에 10번이나 꼈나.. 아마 그보다 덜 꼈을 것이다.
아무리 예물이 나중에 집안이 힘들어지면 밑천 삼으라는 의미가 있다지만, 그래도 생각해 보면 참 아까운 거. 비싼 돈 들였는데 보석함에 짱 박혀 있으니..
그래서 요새 그냥 끼고 다닌다. 사람들이 칭찬해 주거나, 핸들을 잡을 때 혹은 타자를 칠 때 내 손가락 위에서 반짝반짝 거리는 게 기분 좋을 때도 많지만, 사실 '아끼다 똥 되기 싫은' 마음이 크다. 다이아 반지도 낄 수 있을 때 끼고, 일도 할 수 있을 때 열심히 하고 (?), 노는 것도 놀 수 있을 때 더 놀고 뭐 그러자는 마음..ㅋㅋ
8월을 한 마디로 요악하자면, '기쁜 우리 젊은 날!'
8월의 색도 #2e74ff ! 청춘 같은 푸른빛을 골랐다. 힘들고 우여곡절이 좀 있어도, 오늘이 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임을 잊지 말고 살자 ❤
9월에는 생일도 있고, 추석도 있어서 더욱 금방 지나갈 거야. 그러니 하루하루 최선을 다 해서, 집중해서, 시간을 보내도록 하자. 지금처럼 운동 잘 챙기고, 건강한 에너지로 하루하루 채워보자!
그리고 추석을 빌미로 정말 고마운 사람들한테 마음을 표현하는 한 달이 되었으면 좋겠다.
목표한 MVP 출시도 반드시 이뤄내고, 운영비를 위해 도전하기로 한 프로젝트들도 잘 되기를 바란다!! 반드시 될 거야.
매일 아침 출근하면서 나를 위한 응원의 확언 명상도 잊지 말자!! 짧지만 알차게!! 9월 신나게 보내보자~~!! 화이팅!!!
마지막은 9월을 맞이하는 마음을 제덕 선수 짤로 표현 ㅋㅋㅋ
[지영킹의 2021 회고록 모음]
> 1월: https://brunch.co.kr/@amandaking/201
> 2월: https://brunch.co.kr/@amandaking/202
> 3월: https://brunch.co.kr/@amandaking/206
> 4월: https://brunch.co.kr/@amandaking/213
> 5월: https://brunch.co.kr/@amandaking/217
> 6월: https://brunch.co.kr/@amandaking/226
> 7월: https://brunch.co.kr/@amandaking/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