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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두마리토끼 Oct 01. 2021

실천 - Day1

무작정 따라하기


 

실천 Day1에 앞서 먼저 읽어볼 글


1. 게으른 엄마의 아이표 영어

https://brunch.co.kr/@c31ae816437d4cb/1


2. 입문- 영어유치원 vs 집표 영어

https://brunch.co.kr/@c31ae816437d4cb/3


3. 입문- 마음가짐

https://brunch.co.kr/@c31ae816437d4cb/8


4. 실천 - 어떤 책을 살 것인가

https://brunch.co.kr/@c31ae816437d4cb/5


5.  실천 - 어떤 책을 살 것인가 2

https://brunch.co.kr/@c31ae816437d4cb/6


6. 실천 - 이거 저거 그림책 사기 힘들 때는 ?

https://brunch.co.kr/@c31ae816437d4cb/7


7. 실천 - 하루에 삼십분씩 영어책을 들려주자

https://brunch.co.kr/@c31ae816437d4cb/4


8. 실천 - 영상보기

https://brunch.co.kr/@c31ae816437d4cb/10


9. 입문 - 앞으로의 여정

https://brunch.co.kr/@c31ae816437d4cb/12


 대략적인 앞으로의 여정까지 살펴보았다면 이제 한발 나아가자. 지금 부터 시작~!!


   가정은 아이가 5세 또는 6세일 경우이다. 7세나 8세도 이렇게 따라 할 수는 있지만 7세 8세라면 조금 더 타이트한 진행을 권한다. 예전에는 7세 8세에 이렇게 시작해도 늦지 않은 것 같았는데 요새는 워낙 아이들이 영어에 빠르기 때문이다.

  5세 6세에 시작하면 일단 시간을 벌었으니 쉬엄쉬엄 게으르게 가자. 11세부터 시작하는데 이렇게 시작하는건 위험하다.




Day 1.

하나. 영어음원 시디 삼십분 틀어주기

둘. 영어 영상 보여주기.


  앞에 책 구입 방법, 사야하는 책 수준, 구입 양 등을 참고하여 첫 책을 고르자. 영어 학습용 전집은 추천하지 않는다. 비싸다. 물론 좋은 전집은 많지만 좋은 것을 넘어서는 사악한 가격일 경우가 많다. 영어 학원 안보내고 집에서 엄마품 들이는 건데 최대한 가성비 좋게 가자.

  음원이 재미있는 책을 고르고 시디를 틀어주고 적당량의 영상을 보여주자. 뽀로로 영어판도 좋고 전편에 소개한 넷플릭스에 있는 유아용 영상도 좋다.


(쉽죠?)



  다음 편 - 책고르기가 막막한 엄마들을 위한 추천 책 리스트. (꼭 시디가 있는 것으로 구입하는 것을 권한다.)


https://brunch.co.kr/@c31ae816437d4cb/13






#5세영어 #6세영어 #유아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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