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를 치다가, 화장실을 갔다가, 운동을 하다가 갑자기 심정지?
등산중 심장마비가 유독 많은 이유
대부분의 고혈압 환자가 돌연사(등산을 다녀와서 갑자기, 축구경기를 보다가 갑자기, 화장실에서 갑자기, 골프를 치다가 갑자기)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의심스러운 것이 고혈압 약이다.
당신도 혈압약 없이 살 수 있다"의 저자 선재광 한의학 박사님(서울 대한한의원 원장)은 건강했던 부친이 고혈압약을 먹은 후 어이없게 목숨을 잃은 것을 계기로 고혈압을 연구, 고혈압 전문박사가 되셨다. 현재 의학은 환자를 살리는 것보다 돈벌이의 수단이며, 환자는 병원문을 들어서는 순간 존중받아야 하는 "인격"이 아닌 의료 권력의 주머니를 채워줄 "호구"로 전락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의료계의 비린내 나는 현실을 "한 번 물면 놓지 않는 불도그"라 표현했다.
실제로 모든 고혈압 약의 부작용 설명서에는 "심정지로 인한 사망"이라고 적혀 있다. 그래서 의사들은 고혈압 약을 처방하며 심정지를 방지하기 위해 절대 흥분하거나 무리하면 안된다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신다.
혈압약을 먹으면서 무리나 흥분을 하면 엄청나게 위험하다.
당신은 쉽게 화를 내거나 흥분하는 성격이 아니라서 괜찮을거라고 생각하나?
당신이 모르는게 있다. 무리와 흥분은 내가 하고 싶지 않다고 안하는게 아니다.
내 의지와 상관 없는 신체의 자연스런 무리함이 있기 때문이다.
큰일을 볼 때 힘을 주거나, 등산 등의 운동을 하거나, 갑자기 찬공기를 마시거나, 중요한 일을 앞두고 긴장(골프샷를 치기전, 발표를 앞두고, 축구 경기 응원 등 )하는 등은 당신의 의지와 상관 없이 일어나는 자연스런 무리와 흥분이다.
만약 오늘 특별히 더 무리?할 예정이면 오늘만이라도 고혈압 약을 먹지마라.
고혈압약은 심장을 규격화된 박스에 넣어 억지로 움직임이 일어나지 못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어떤 이유든 규격화된 박스 크기 이상 심장이 부불어 오르는 박동이 여러 차례 일어나면 심장이 평소보다 더 큰 박동으로 뛰어야 하는데 뛰지 못하게 하니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다가 갑자기 멈춰 버린다. 이것이 심정지다.
대부분의 고혈압 환자가 등산을 다녀와서 갑자기, 축구경기를 보다가 갑자기, 화장실에서 갑자기, 골프를 치다가 갑자기 죽는것은 위와 같은 이유로 심정지가 일어나서이다.
그러나 혈압약을 꼬박 꼬박 먹는 당신이 오늘 당장 심정지가 와도 당신은 그 누구에게 항의할 수 없다.
"당신은 혈압약 때문에 죽을 수 있습니다." 라고 이미 약 설명서로 안내했고, 의사도 경고했기 때문이다.
https://brunch.co.kr/@himneyoo1/494
현재 대한 한의원 원장이신 선재광 한의사님은 건강하셨던 아버지가 건강검진에서 고혈압 판정을 받고 혈압약을 복용하신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등산을 다녀와서 갑자기 사망한 사건을 계기로 고혈압약에 대한 의구심을 품게 되었고, 고혈압 약을 을 집요하게 파헤쳤다.
그렇게 집요한 혈압의 연구 결과가 "고혈압 치료, 나는 혈압약을 믿지 않는다" "당신도 혈압약을 끊을 수 있다"이다.
그는 혈압이 높은 환자에게 고혈압 약을 처방하는 것은 환자를 살리는 것보다 돈벌이의 수단이며, 환자는 병원문을 들어서는 순간 존중받아야 하는 "인격"이 아닌 "의료 권력의 주머니를 채워 줄 호구"로 전락한다고 했다.
의료계는 수년에 걸쳐 야금 야금 고혈압 판정 수치를 낮추어 새로운 혈압 환자를 무수히 편입시키고, 치료 효과보다는 각종 부작용만 난무하는 고혈압 약을 평생 죽을때 까지 먹어야 한다고 안내하는 의료계의 비린내 나는 현실을 "한 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불독"같다고 했다.
고혈압을 진단받는 사람 100명 중에 95명은 병의 원인조차 모른 채 약을 먹고 있다. 이것은 끊임없이 제약 회사와 의사들의 수입을 보장해주고 있다는 의미다. 나는 이러한 혈압약의 진실을 밝히고자 했다. 하지만 국민들에게 진실이 알려지기도 전에 의료계 인사들이 주축인 단체로부터 "허위 사실 유포 및 의사들의 의료행위에 대한 업무 방해죄"로 고발을 당했다. 오히려 잘 된 일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국민들의 심판을 받아보자고 제안했지만 나를 고발한 측에서 그 누구도 토론장에 떳떳하게 나서질 않았다. 그렇게 고발 사건은 유야무야 흐지부지 되고 말았다.
선재광 (대한한의원 원장/당신도 혈압약 없이 살 수 있다 저자 )
고혈압 약을 고발하는 더 많은 의사들의 증언은 아래 글 참고
https://brunch.co.kr/@himneyoo1/30
심장마비가 일어나는 가장 큰 이유는 심장에 차 있는 액포 때문이다.
일상생활에서 긴장감이나 흥분 또는 평소보다 과한 신체 활동으로 혈관의 수축과 이완이 반복되면 심장도 그에 맞춰 더 강하게 또는 느슨하게 뛰는 것이 반복되어 줘야 한다.
그런데 고혈압약을 먹는 사람은 약물이 심장을 뛰지 못하게 커다란 집게가 심장을 꽉 누르고 있는 상태다.
신체는 지금 심장을 팡팡 뛰게 해서 평소보다 더 많은 혈액을 온몸으로 내보내야 하는 타이밍인데 고혈압약이 심장을 억지로 뛰지 못하도록 심장근육세포 내부를 액포로 가득 채워 놓았다. 스트레스를 받은 심장은 몇차례의 시도에도 노력이 물거품되니 저항의 의미로 파업을 선언한다. 그러나 심장의 파업은 심정지다.
우리 신체는 생명을 유지하려 안간힘을 쓰다가
주인이 해도 해도 너무 한다 싶을 때는 파업을 선언, 일부러 병을 일으켜 경고를 준다.
예를 들면 알콜 중독자가 처음부터 알콜 중독자가 되는 것이 아니다.
상습적인 알콜 복용으로 알콜 처리반에 일을 너무 떠맡기니 체내의 알콜 처리반이 더이상 알콜을 처리 않고 파업을 해 버린 것이 알콜 중독이다. (알콜을 끊어서 알콜 처리반에 휴가를 주면 회복된다)
당뇨병은 당신이 너무 많은 당을 시도 때도 없이 투하하니 인슐린이 처음에는 열심히 당을 처리하다가 너무 지쳐 파업을 선언한 상태가 당뇨병이다. (당을 끊어서 인슐린에게 휴가를 주면 회복된다)
번아웃 역시 당신이 너무 쉬지도 않은채 일만 계속 하니까 처음에는 뇌세포가 함께 열심히 하다가 이건 뭐 휴식도 없이 너무 달린다 싶으니 의도적으로 뇌가 파업해서 번아웃으로 건강을 경고 하는 것이다. (일을 쉬고 충분히 휴식을 하면 뇌세포가 회복된다)
심장도 마찬가지다. 신체의 외부 조건에 맞춰 밸런스를 맞춰주려 계속 노력했으나 뭔일인지 매번 두더지 머리 때리듯 뛰려고 하면 뛰지를 못하게 하니 경고 차원에서 파업을 한 것이다. (그러나 다른 장기와 달리 심장의 파업은 사망이다. 돌이킬 수가 없다.)
등산은 가파르기도 완만하기도 한 길을 계속 반복해서 걷는다.
그에 따라 심장도 힘차게 뛰었다가 느슨하게 뛰기를 반복해서 발란스를 맞춰 줘야는데 고혈압 약이 억지로 심장을 뛰지 못하게 누르고 있다. 실제로 등산 후 심장마비로 사망한 사람을 부검해보니 심장 주위에 액포가 가득했다고 한다. 고혈압 약이 심장 주변에 풍선같이 생긴 액포들을 생성해서 심장이 힘차게 뛰는 걸 미연에 방지하기 때문이다. 정작 심장이 뛰어줘야 할 타이밍에 심장을 뛰지 못하게 하니 심장이 스트레스로 더 이상 움직이지 않았을 가능성이 많다.
사우나는 냉탕과 온탕을 오가며 혈관이 수축되었다가 느슨해졌다를 반복한다.
냉탕과 온탕을 오가지 않아도 사우나는 혈관이 늘어나 릴랙스 되었다가 사우나를 끝내고 밖으로 나오면 온도차에 의해 혈관이 수축된다. 당연히 심장도 혈관의 수축과 이완에 따라 힘차게 또는 약하게 뛰는 완력을 조절해야 하는데 고혈압약은 심장이 힘차게 뛰는걸 못 하도록 방해한다.
겨울철 새벽 운동을 나갔다가 갑자기 쓰러져서 사망하는 일도 많다.
찬바람에 혈관이 수축한다. 찬기운을 극복하기 위해 몸에 열을 올리려고 빠르게 걷거나 뛰기 시작한다.
수축된 혈관에 활발한 신체 활동까지 아주 힘찬 심장박동이 필요하다.
하지만 혈압약이 심장을 자유롭게 뛰지 못하게 한다.
당신 외부의 몸은 심장을 최대치로 뛰는 활동과 환경에 노출되어 있는데 정작 당신 내부의 심장은 그런 환경과 활동을 따라가지 못하도록 혈압약 그물망 속에 가두어 놓았다.
https://brunch.co.kr/@himneyoo1/494
고혈압 약을 먹는다면 평소 절대 흥분하지 말고 긴장하지도 말고 응가할 때 힘을 주지도 말고 일상에서 어떠한 무리한 활동도 하지 않은 채 그저 가만히 있어야 안전하다. 세상사에 어떠한 반응도 하지 않고 고요하고 평온한 일상을 살면서 /혈압을 항상 일정하게 오르지 않도록 하는 역할을 하는 혈압약을 먹으면 걱정할 것 없다.
그러나 인생은 그렇지 않다. 흥분하는 날도 있고 긴장하는 날도 있고 무리한 활동을 하는 날도 있다.
약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득보다 실이 훨씬 많다는 것을 알게 된다.
고혈압 약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으니 먹지 말라고 하는 의사도 많다.
아플때 가장 경계해야 하는 것은 아파보지 않은 사람이 해주는 치료를
아무런 검증이나 의심 없이 기대어 버리는 내 자신이다.
본인의 병은 누군가가 고쳐주는게 아니다. 본인이 주체가 되어 치료할 때 고칠 수 있다.
부작용이 너무 많은 고혈압약을 끊고 식이 상담으로 고혈압 완치한 사례가 아래에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건강보조식품판매가 아닙니다. 식사만 조절하면 고혈압은 낫습니다. 대부분 한달이 안걸렸습니다.
https://brunch.co.kr/@himneyoo1/703
https://brunch.co.kr/@himneyoo1/717
https://brunch.co.kr/@himneyoo1/615
https://brunch.co.kr/@himneyoo1/727
https://brunch.co.kr/@himneyoo1/592
가족이나 본인이 실제로 아파본 의사들의 견해는 아파본적 없는 일반 의사들의 견해와 한결같이 다르다.
그들이 한결같이 말하는 것은 약을 끊어야 한다는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글 참고)
https://brunch.co.kr/@himneyoo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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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barunmac/220210307140
안녕하세요? 오늘은 고혈압약 부작용 2탄, 베타차단제의 득과 실을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최근 고혈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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