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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최장금 Jun 20. 2021

눈부신 의학의 발전에도 당뇨완치치료제가 없는 이유

의료계의 입장에서도 환자의 입장에서도 #당뇨완치치료제개발 은 무의미함


당뇨에 대해 검색해보면 "#당뇨완치치료제는 없나요? 당뇨 완치 치료제 개발은 언제쯤 될까요?"라고 질문한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당뇨완치제는 언제쯤 나올까?
아마 영원히 나오지 않을 것이다. 


필자가 건강에 대해 공부하면서 알게 된 중요한 사실 한 가지는 현재까지 승인된 당뇨 완치제는 없으며 앞으로도 영원히 나오지 않을 거란 사실이다. 당뇨뿐 아니라 한번 걸리면 죽을 때까지 약을 먹어야 하는 모든 질병(암, 고혈압, 고지혈, 관절염 등)의 완치제는 영원히 나오지 않을 것이다.


왜냐고? 의료계의 거대시장인 당뇨와 암, 고혈압 등의 완치제가 나오면 의료 경제에 너무나 강한 타격이 오기 때문에 실제 의료계에서는 완치제를 기다리지도 승인하지도 않는다. 의료계 입장에서 가장 훌륭한 약은 "낫지는 않으면서 더 악화되지 않는 약"이다.


병원에서 의사들이 매번 "낫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약을 열심히 드시면 더 악회 되지는 않습니다"라고 앵무새처럼 말하는 이유다. 환자들은 그 말만 철떡 같이 믿고 죽을 때까지 성실하게 약을 먹는다. 


   



암이 불치병인가? 그렇지 않다.
암의 완치는 이미 무수한 방법으로 입증되었다.
그러나 그 방법들은 의료계에서 매장하기 급급하다. 


어떤 질병이든 약 없이 완치하는 방법이 나오면 기성 의료계는 매장하기 급급하다. 현재 암 완치를 간절히 바라는 당신이라면 세기를 걸어간 의사인 #막스거슨 (#막스게르손)의 요법만 그대로 따라 해도 암은 완치된다. 현재 의료만 믿지 말고 암에 대해 스스로 공부해야 암이 낫는다. 실제 의사들은 암에 걸리면 약과 수술을 선택하지 않는다.


아래는 대장암이 걸려 간암으로 전이된 어느 일본 의사(호시노요시히코)의 생생한 말기암 완치 사례다. 

그는 최조 대장암을 진단받고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했지만 7개월 후 간암으로 전이되었다. 

의사답게 기존 암환자들의 사례를 찾아보니 대장암에 걸린 후 다른 장기에 전이된 암환자의 5년 후 생존율이 0%였다. 얼마나 충격적이었을까? 그는 현재 의료계의 암 치료법으로는 더 이상 희망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스스로 암에 대해 공부했다. 암에 대해 공부해보면 암을 완치하는 방법이 생각보다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그는 많은 방법 중 막스거슨의 요법을 선택해서 말기암을 완치했다. 그는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내고 이후 많은 말기암 환자들을 자신과 같은 방법으로 완치시켰다.

 


https://brunch.co.kr/@himneyoo1/71 


막스거슨은 독일인 미국 의사로 암을 약이 아닌 식이법으로 완치하는 방법을 알아내고 당대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구했지만, 기성 의료계는 항암 의료 시장이 위축될 것을 염려해 막스 거슨에게 항암 가이드 라인을 어긴 치료법을 했다는 죄를 뒤집어 씌워 의사 면허를 박탈해 버렸다.


그들은 현재 의료 가이드라인으로 사람들의 암이 완치되지 않는 사실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았다. 그들이 걱정한 건 오직 약이나 수술 없이 암이 쉽게 완치되는 방법이 세상에 알려지면, 의료계의 수입이 반토막 나지 않을까 하는 걱정만 앞서 막스거슨의 자연치료요법을 덮기에만 급급했다. (이외에도 거대 의료조직에 의해 빛도 보지 못하고 매장되어 버린 암 완치법은 무수히 많다.)


그러나 그가 죽고 난 후 그의 암 완치법이 세상에 알려지면서 수많은 암환자들이 새 생명을 얻었기에 현재는 막스거슨을 세기를 걷는 최고의 명의라고 칭송하고 있다.    

   



당뇨가 불치병인가? 그렇지 않다.
당뇨 역시 식사와 생활습관을 개선하면 대부분 한두 달 만에 완치된다.

그러나 일부 의료계에서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화부터 낸다.
약을 끊으면 당장 합병증이 올 거라며 약을 끊으면 안 된다고 호통친다.
그렇지 않다. 당뇨약을 끊어야 당뇨 합병증이 낫는다.
 

단, 당뇨약이나 건강보조제 등의 고농축 된 물질을 장기간 먹어 췌장 기능이 상실된 경우는 완치까지 시간이 아주 오래 걸리거나 완치가 어려운 경우도 있다.    



고혈압이 불치병인가? 그렇지 않다.
고혈압 역시 식사와 생활습관만 개선하면 완치된다.
그러나 고혈압약을 끊고 혈압을 낮추겠다고 하면 일부 의사들은 역정부터 낸단다.
어떤 경우든 평생 약을 먹어야 한다고 말하는 의사에게는 가지 않아야 한다.
 


필자의 지인은 고혈압 환자였다. 필자가 혈압약을 끊고 식사와 생활습관을 개선하면 혈압은 완치된다고 했더니 담당의와 상의해본다고 했다. 의사샘을 만나 약을 끊고 식이를 해보겠다고 했더니 의사 선생님은 엄청 화를 내면서 누가 그런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더냐고 하더란다. 그런 의사에게는 가지 않아야 한다. 필자의 지인은 혈압약을 끊고 한 달간 식사 조절만으로 혈압이 멀쩡하게 정상으로 돌아왔다. 이외에도 혈압약을 끊고 혈압을 완치한 사례는 필자의 브런치에서 얼마든지 확인 가능하다.   


이렇듯 암이나 당뇨, 고혈압, 고지혈 등의 병은 완치제라는 게 필요 없는 병이다.
의료계 입장에서는 의료 경제를 흔드니 필요 없겠지만
환자 입장에서는 완치제가 없이 완치되니 아무 필요가 없다.

의료계와 환자 어느 쪽에서도 필요 없는 완치제이니
앞으로도 #암완치제, #당뇨완치제, #고혈압완치제, #고지혈증완치제 등은
영원히 나오지 않을 것이다.   





당뇨는 병이 아닙니다. 

단순한 증상일 뿐입니다.

당뇨약을 먹지 않아도 없이 식사만 조절하면 대부분 한두달만에 완치됩니다. 

당뇨약을 먹은 기간이 길지 않을 수록 완치 효과는 더 빠르게 나타납니다. 

당뇨 완치법은 약이나 건강보조식품을 사 먹는게 아니라 돈도 들지 않습니다. 


#당뇨에좋은음식 #당뇨에좋은과일 #당뇨에좋은차 #당뇨에안좋은음식 #혈당낮추는음식 #혈당높이는음식


https://brunch.co.kr/@himneyoo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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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플때 가장 경계해야 하는 것은 아파보지 않은 사람들이 해주는 치료와 조언에 무조건 기대는 내 자신입니다. 내 병은 내가 스스로 공부해야 낫습니다. 인풋을 아웃풋해야 내것이 됩니다. 모두의 건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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